남편

한국어: 남편, 낭군, 부군, 신랑, 《호칭》여보, 《호칭》당신
일본어: 夫(おっと), 亭主(ていしゅ); 主人(しゅじん); ハズバンド
영어: husband, (bride)groom
러시아어: Муж, Супруг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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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서방님이다.
순간 육두문자가...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결혼 후 3년 까지는 내 편이다가 3년을 넘어서면 남의 편이 되는 것." - 박미선

결혼을 한 남자를 배우자로서 가리키는 말. 즉 '~의 남편', '한 여자의 남편', '내 남편', '당신 남편'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아내와의 상대적인 관계라는 개념이 빠지면 '유부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남의 편을 들어서 남편이라고 한다. 반대로 아내는...

원래 남편의 반대말은 '여편'이지만, 표준어로 인정받는 남편과는 달리 여편은 '-네'를 함께 사용해 여편네라는 폄하어를 사용해 비하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어 공식적으로는 쓰지 않는다. 남편의 대응어는 아내.

하지만 아내의 경우 대체적인 표현이 많아서[1] 실제 저리 부르는 사람은 적은 편인데 비해 남편은 그런 표현이 적다. 그래서 보통 '남편', '바깥양반', '애(기) 아빠', '00 아빠' 등으로 불리는 게 일반적이다.

신랑은 결혼식 전후 혹은 신혼 초의 갓 결혼한 남편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간혹 나이가 들어서도 "우리 신랑이 ~", "너희 신랑은 ~" 처럼 '남편' 대신에 사용하는 여성들도 볼 수 있다.

자식이 생기고 나면 기러기 아빠와 같이 가정에서 소외되어 외로워지는 일도 있는 등, 안타까운 위치가 되기도 한다. 가정폭력을 아내와 자식에게까지 휘두르는,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부부금슬이 좋으면 대개 높은 확률로 공처가 혹은 애처가가 된다.

때로, 여성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무언가를 부를 때 사용하기도 한다. 예) ~는 나의 남편

고어로는 "샤님"이라고 한다. 뭔가 예쁘다 샤대와는 관련없다

여왕의 남편은 국서라고 한다. 한편 대통령이 여성인 경우 남편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논란이 있는데, 원래 영부인에 대응되는 표현으로 남의 남편을 높여 부르는 말은 '부군(夫君)'이다. 영어로는 'First Mate'라는 말이 제기된 바 있지만 일반적으로 'First Gentleman' 이라는 표현을 쓴다.

2 관련 항목

  1. (남의 아내를 높여서) 부인, 사모님, (자기 아내를 허물없이 낮춰서) 마누라, (윗사람 앞에서 자기 아내를 낮춰서, 혹은 아랫사람의 아내를 칭하여) 처, (순화해야 할 외래어 표현인) 와이프, 그 외 색시, 안사람, 집사람, 애기 엄마, 00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