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
뇌신경 기계학자 니콜라 발타잘의 아버지이며 마리아 발타잘의 조부. 통칭, 발할아범. 500년 전부터 살아 나가는 세바트 3현자중 기어공학의 권위자로 대전시에는 세바트를 인솔하는 동맹군의 기어 제조나 정비를 담당하고 있었다.
현재는 생물 고고학에 흥미를 가져. 아베 사막의 지하 동굴에서 화석을 발굴하면서 생물의 진화나 사람의 기원에 대해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그 옆에는 아들이 연구하고 있던 인기 융합 이론에의 안티테제로서 인공지능에 의한 자립 행동 기어 「카라미티」를 독자적으로 제작하는 등 본업에도 여념이 없다. 나중에 카라미티는 웡 페이 퐁에게 박살난다.
지하에서 페이의 벨톨을 보고 신을 멸하는 자라고 부르기도했다.
그리스도의 탄생에 즈음해 베들레햄을 방문한 세 명의 점성술사(이른바 「동방에서온 3현자」)의 한사람으로 말해지는 「바르타자르」의 명에 유래. 덧붙여서 아이작크는, 구약 성서에 등장하는 아브라함과 사라의 아이로 후에 이스라엘 12 부족의 아버지가 된 이삭(의 영어 읽기)에 유래하는 남성명이지만, 여기에서는 로봇 3원칙으로 유명한 SF작가 아이작 아시모프의 이름을 닮은 것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