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 「승리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희랍어에 유래하는 남성명이라고 생각되지만, 통상은 니콜라라고 하면 거기로부터 파생한 여성형이다. 덧붙여서 니콜라우스는 산타클로스의 모델이 된 서기 4세기무렵의 주교의 이름이기도 하다.
세바트 3현자중 한사람, 아이작 발타잘의 아들이며[1] 마리아 발타잘의 아버지.
아버지로부터 계승한 기어공학과 뇌신경학의 연구에 종사해, 마침내 인간과 기계를 융합한 기어의 인기융합 이론확립으로 그 방면을 다한 남자. 도미니아는 그가 했던 연구를 "꿈같은 이야기를 현실로 만든 남자."라고 평가했다.
2 행적
딸 마리아의 출생 후, 인기융합의 기술을 노린 솔라리스에 의해 납치, 구금되어 기어 개발을 강요받았다. 처음에는 연구를 완고하게 계속 거부하였지만 반년후 같이 납치해온 아내와 딸를 앞에 인질로 두고 마침내 개발 착수를 피할수 없게 된다. 그러나 그 후에도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도록 보이게 하면서, 교묘하게 처자의 탈출을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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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년 가까이 거듭되는 세월동안 결국 아내 클라우디아 발타잘의 희생에 의해 딸만이로도 탈출시키는 것을 결의. 사고를 가장해 그 몸을 버린 아내의 뇌를 제프첸과 결합, 틈을 봐서 연락을 한 조부에게 모두를 맡긴 그는, 딸이 무사하게 도망친 것을 확인하고. 다음의 연구에 몰두한다. 양심회로. 그것은 자신이 솔라리스의 손에 의해 살해된후, 이미 연구중의 차세대 기어 아하첸에 결합되어 머지않아 아내의 반신인 제프트와 대치하는 것을 예측한 보험이었다.
제프첸에 대해 스스로의 파괴를 명하는 우선 선행 회로를 아하첸의 제어 중추에 숨기서 그는 그 뒤의 상황을 조용하게 지켜보며 귀여워하는 딸의 성장을 생각하면서 사람으로서의 생애를 끝냈다. 그의 뇌는 아하첸의 내부에 넣어져서 이후 니콜라의 양심회로가 그라비톤 포의 봉인을 풀고 그의 메세지를 전해준다.[2]
결국 마지막에는 자기 아내의 손에 죽은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