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바리스타몬

AtlurBallistamon_b.jpg

1 종족 특성

  • 세대 : 불명
  • 타입 : 머신형
  • 속성 : 불명
  • 필살기 :
    • 플라즈마 크랙 - 전설의 팔뢰신에 버금간다고 전해지는 전격 기술.
    • 로켓 벙커 - 팔을 늘려 주먹으로 적을 공격하는 기술.

2 상세 정보

바리스타몬이 진화한 모습. 두께를 늘린 메탈 물질의 몸에는 전자 갑옷이 받아들여져 자기로 데미지를 줄이거나 방전에 의한 공격이 가능해졌다. 아트라바리스타몬의 상냥한 성격과 맞물려 전쟁터에서는 동료를 지키기 위한 방어벽으로써 적의 앞을 가로막는다.

3 작중묘사

3.1 디지몬 크로스워즈

최강찬이 가진 마음의 힘과 연두색 크로스 로더의 힘을 받아 바리스타몬이 진화한 모습으로 나온다. 샤우트몬EX6의 디자인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인지 몸통이 오각뿔대 모양이다(…). 필살기는 팔을 늘려 주먹으로 공격하는 로켓 벙커와 전설의 팔뢰신에 버금가는 전격인 플라즈마 크랙.[1] 택티몬과의 전투에서 랩터스패로우몬, 예거도루루몬과 힘을 합쳐 필살기인 로켓 벙커와 플라즈마 크랙으로 택티몬을 궁지에 몰아넣었으며 그 후에 샤우트몬EX6로 디지크로스하면서 슈팅스타몬과 함께 택티몬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1. 이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데 팔뢰신 공격은 디지몬 프론티어에서 보여준 모습으로나 공식 설정으로나 천재지변의 발 끝에도 못 미치는 이런 필살기가 아니다. 팔뢰신은 말 그대로 천재지변, 그 이상이라서 논란이 되었던 것. 그렇지만 일순간이라는 표현을 쓴 걸 보면 평균적인 위력은 팔뢰신에 못 미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