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ican Baseball & Softball Association.
세계야구소프트볼 총연맹의 가입된 기구중 하나로 아프리카의 야구와 소프트볼을 관리한다. 가맹국은 총 18개국이다.
1 소속국가
아프리카 야구 소프트볼 협회(ABSA) 회원국 | |||||||||
가나 | 나미비아 | 나이지리아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라이베리아 | |||||
| 레소토 | | 말리 | 모로코 | 부르키나파소 | 시에라리온 | |||
| 우간다 | | 잠비아 | 짐바브웨 | 카메룬 | 케냐 | |||
코트디부아르 | | 토고 | 튀니지 |
2 대회참여
아프리카 경기대회[1]에서 가끔[2] 열리고 있다. 현재까지 열린 모든 대회에서 남아공이 우승.
이지역 최강인 남아공의 경우는 2000년 올림픽에 한번 나와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이긴적이 있다. WBC에는 두번 다 참여하여 심하게 깨졌다.. 남아공 출신 MLB선수는 없으며, AAA까지 올라간 선수가 한명 있다.
2015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 기프트 은고에페(내야수, 우투우타)가 40인 로스터에 포함되면서 순수 아프리카계 출신 선수(남아공)가 MLB를 뛸 가능성이 높아졌다. #
3 현황
야구계의 OFC라 불릴정도로 안습이다(...).
그나마 아프리카 최강이라고 할 남아공에 아마추어 리그가 있다. 하지만 네덜란드계 보어인들만 대다수 비중을 차지 하는 정도. 가나에도 아마추어 리그가 있다. 최근에는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 우간다선수들이 참가 하면서 야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으며 그로 인해 직접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2013년에 열린 MLB 캠프에서 3년간 캠프에 참여하는 팀은 14개로 2012년 6~10팀만 참가한 것과 비교하면 늘어난 수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