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스 폰 아르마딘 아다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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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マース・フォン・アルマディン・アダマント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3의 등장인물. 성우는 시모노 히로.

사파이어 공주를 위해 마왕을 쓰러트리기 위해 마계로 찾아온 헤타레 용사. 칭호도 용사였으나 사실은 그냥 자기가 멋대로 붙인거라(...) 칭호자체에 별 힘은 없다. 그러나 마오는 용사의 힘을 얻기 위해서 견습용사인 알마스의 칭호를 뺐어버리고, 칭호를 뺐긴탓에 알마스는 서서히 악마화가 진행되게 된다.

마왕을 쓰러트리러 왔지만 강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근위병[1]이였는데 사파이어 공주가 마왕 때문에 근심하고 있다는걸 알고 온것. 그래서 칭호도 자칭이라 아무힘도 없어 마오가 다시 줘버리려고 하나 마오의 마음은 이것이 소중한 것이라고 돌려주지 않는다. 칭호자체는 어차피 자칭이라 있거나 없거나 상관 없으나 대신에 마오가 준것이 악마견습 칭호라 이대로는 악마가 돼버릴 상황. 마오가 마음을 열어 자신에게 칭호를 돌려줄 수 있을때까지 강제로 마계에 머물러야 할 신세가 되었다.

기본적으로는 헤타레에 찌질이(...)지만 사파이어 공주를 위한 마음은 진심이고, 악마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내다보니 은근 지낼만 한듯. 점점 악마로 변해가서 그러는것 같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상식인에다가 개념인이다. 하지만 마오와는 갑과 을 관계라서 마오를 말리다가도 마오가 세게 나오면 바로 굽힌다. 과연 헤타레(...)

중반부에 사파이어 공주가 난 잡혀가기 전에 마왕을 때려잡는다고 패기롭게 마계로 전학 왔을때 악마화가 진행되고 있던 그는 공주를 모른 척 하나(하지만 마오에게는 감출 생각이 없어보인다고 까인다. 마오한테는 이걸 비밀로 해주는 대신에 영원한 부하가 되기로 계약을 맺어놓고는(...)) 사실 공주는 그와 한번도 얘기한적이 없었지만 그가 자신을 변호해주는 말을 듣고서는 반쯤 반해있는 상태였다.

처음에는 악마들한테 편견이 있다보니 빨리 칭호를 찾아서 여길 떠야지라는 마음 뿐이였지만 사파이어 공주도 지켜야 되고 악마들하고도 친해져 점점 익숙해 지지만, 해주할수 없는 저주에 걸려 버린다. 그런 와중에도 마오가 초용자 오람때문에 폭주하는것을 막기 위해, 사파이어 공주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기위해 마오를 설득하다가 결국 저주로 인해 한번 사망한다. 그러나 그의 희생을 보고 마침내 마오의 마음은 열리게 되어 알마스에게 칭호를 돌려줘 그는 살아나게 된다. 이후 다른 악마들 + 사파이어 공주도 진짜 용사로 인정해 준다.

여기까지는 완벽히 그가 주인공 같지만(심지어 한 화가 끝날때마다 알마스가 악마가 언제 되는지 시간도 나오고, 완벽히 중심이 알마스다.) 최종화에서는 성장한 마오가 다시 주인공 자리를 가져간다. 그래도 초용자 오람이 개소리하는걸 디스하기도 하고, 비중이 없지는 않다. 엔딩에서는 비중이 없는것 같다가 마지막에 사파이어 공주하고 결혼하는 cg가 떠서 개객기 소리를 듣는데 성공! 해냈다 해냈어 알마스가 해냈어...

레벨 500이상에서 최종 전투에서 알마스 혼자 내보내면 알마스 엔딩이 된다. 엔딩 내용은 정신이 나갔는데 초용자를 쓰러트렸으나 거기서 만족하지 못한 마오는 초용자를 죽이려고 하고, 그를 막기위해 알마스는 마오도 1:1로 쓰러트린다. 그걸 지켜보고 있던 마왕의 혼이 다음 마왕으로 알마스를 지목하고, 그걸 지켜보던 사람들이 모두 마왕 알마스 두고보자! 하면서 알마스 혼자 냅두고 떠나버린다. 물론 사파이어 공주까지... 아 망했어요.

여담이지만 묘하게 니폰이치의 전작중 하나인 팬텀 브레이브의 앗슈와 묘하게 겹치는 부분이 있다.붉은 머플러라든가 베이스패널에서 나올 때 내는 소리인 '나에게 힘을!(보쿠니 치카라오!)'은 앗슈가 소환될 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

그리고 용사라 그런지 고유기중의 하나는 타이의 대모험아방 스트랏슈X를 패러디했다.
  1. 근위병이라 해도 근위병으로서의 전투능력 따윈 거의 없고 잡일꾼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