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함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개요

그야말로 암울함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암울하다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게 부각되는 작품들은 하나 같이 어둡다. 물론 예외들은 있지만. 이런 장르에서 주인공의 성격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는데 하나는 암울함을 받아들이고 현실에 타협하여 살아가는 부류들이다. 이런 주인공들이 자주 등장하는 작품들의 배경은 흔히 전쟁중이거나
국가단위의 재해같은것이 잠식한 경우다. 현대물이라면 화산폭발이나 지진이 잦다.[1]

또 다른 부류로는 주인공이 이 암울한 현재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류다. 이런 주인공들이 자주 등장하는 작품들의 배경은 흔히 독립물이거나 침략물[2]이 잦다. 침략물의 특성상 이런 암울함의 이유와 근거가 어느정도 충족되고 주인공이 활약하는 이유도 충족되기 때문.
  1. 지진이라는 재해의 특성상 지금까지 당연시 되는 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연출이 잦기때문에 재해물에서는 거의 필수요소수준이다.
  2. 물론 여기서는 주인공의 세력이 아니라 다른 세력이 주인공의 국가나 조직을 점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