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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애꾸라 불린 여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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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스웨덴어(원제) | Thriller - en grym film |
영어(미국) | Thriller: A Cruel Picture |
영어(미국·검열판) | They Call Her One Eye |
영어(미국·재발행) | Hooker's Revenge |
영어(미국·DVD) | Thriller: They Call Her One Eye |
1 개요
보 아르네 비벤니우스가 1974년에 제작한 스웨덴 영화
2 스토리
노랗게 물든 단풍 숲에서 즐겁게 뛰어다니는 어린 소녀 마들렌. 그녀는 인자하게 생긴 할아버지와 만나 다정한 한때를 보내지만, 얼마 뒤 강간을 당한다. 15년 뒤 마들렌은 아름다운 여성으로 성장했지만, 그 사건의 충격으로 실어증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로 가는 버스를 놓친 마들렌은 차를 태워주겠다는 한 남자를 만나 그의 집에 따라갔다가 봉변을 당한다. 헤로인 중독자가 된 마들렌은 창녀로 전락하고, 시간이 흐른 뒤 복수의 길로 나선다.
3 등장인물
4 트리비아
- 메스로 마들렌의 안구를 적출하는 장면에서 진짜 시체를 사용했다는 루머가 오래전부터 있어왔는데, 2006년 인터뷰에서 마들렌을 연기한 크리스티나 린드버그가 이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 시체는 자살한 어린 소녀의 것이었으며, 눈 주위에 메이크업을 하고 시체가 안치된 병원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 무삭제 버전에 나오는 하드코어한 정사 장면은 크리스티나 린드버그가 연기하지 않았다.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하면서 정사 장면을 라이브쇼로 연기하는 연기자 커플이었다고 한다.
- 크리스티나 린드버그는 운전면허가 없어서 경찰이 차량 바닥에 누운 채 기어를 조작했다고 한다.
- 프리가(Frigga)라는 이름은 북유럽 신화의 프리그에서 따 왔다. 프리그는 오딘의 아내이며, 오딘은 애꾸눈이다.
- 보 아르네 비벤니우스 감독은 카메오로 등장하는데 마들렌이 부두로 가는 길에 등장하는 핫도그 판매원이 그다.
- 영화 후반 마들렌이 경찰차를 탈취하여 갈 때 경찰차의 경광등을 화면 중심에 두고 이동하는 씬은 레슬리 닐슨의 코미디 영화 총알탄 사나이의 도입부에서 패러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