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항목: 포켓몬스터, 벨, 네놈들은 인간도 아냐, 고만해, 미친놈들아!,
모 야메룽다
1 개요
やめたげてよお!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의 벨이 스토리 초반의 꿈터에서 외친 비통한 외침.
구어체라 표준어로 쓰면 やめてあげてよ가 맞는 표현이다. 번역하면 고만해, 미친놈들아!"그만해!" 나 "그러지 마!" 그대로 쓰자면 "그만둬줘!" 정도가 되겠다.
국내 정발판에서는 "그만둬!" 라고 번역되었다.
본래 뜻이 이러므로 틀린 번역은 아니지만 네타 요소화된 대사인만큼 보다 임팩트있게 번역하는 것이 좋았을 거라는 의견이 있다. [1]
평소에는 온화한 그녀지만 플라스마단이 "야, 꿈연기 내놔!" 라면서 몽나를 걷어차는 너무나도 잔인한 광경을 목격하면서 본 항목명의 화면을 넘어올 듯한 비통한 절규를 외치면서 한방에 명대사에 등극했다. 그리고 저 악행을 행한 단원은 플라스마단의 정체성을 정면으로 부정해버렸다
주로 포켓몬계에서 벌어지는 참극에 대해 사용되며 현재는 굳이 포켓몬계가 아니더라도 참극 자체에 대해서 사용될 정도다. "이제 그만해! 이미 XXX의 라이프는 제로야!" 와도 통하는 면이 있기 때문인듯.
원 네타가 된 씬 자체는 굉장히 끔찍하지만 이 행동에서 벨이 귀엽다고 느껴진 트레이너도 많은 듯 하며 동시에 몽나/몽얌나는 그녀를 대표하는 포켓몬으로 정착되었다.
이 대사는 웅이의 "네놈들은 인간도 아냐!"와 담죽의 "용서 못 한다! 인간 쓰레기 놈!"과 인기가 맞먹는다.
사실 플라스마단은 꿈연기를 얻도록 강요받고 있는 거다!#죄송해요 못읽겠어요
2 사용 예시
- 그만해!
- 그만해!
- 그만해!
- 아저씨의 금구슬이란다!
- 그만해!
- 아쿠아호 선장: 흠… 플레이트는 다 준 것 같으니, 그럼 다음에 올 땐 금구슬을…
- 그만해!
- 그만해!
- 웅이 : 네놈들은 인간도 아냐!!
- 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