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쟈니8(나이순) | ||||||
| 요코야마 유 | 시부타니 스바루 | 무라카미 싱고 | 마루야마 류헤이 | 야스다 쇼타 | 니시키도 료 | 오쿠라 타다요시 |
| 야스다 쇼타 (安田章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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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1984년 9월 11일 |
| 출신지 |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
| 혈액형 | A형 |
| 애칭 | 야스, 쇼쨩, 얏상, 치파(チパ)[1], 캇찡(かっちん)[2], |
| 출연작 | 드래곤 청년단, 야행관람차, 바샤우마상과 빅마우스 |
| 소속 | 칸쟈니∞ |
상냥함 담당. 멤버들의 팔걸이
주니어 시절 마루야마와 함께 결성한 만담콤비 야마다(山田)에서 츳코미를 담당했다.
주니어 시절에는 동갑인 니시키도보다 장신이었으나 급성장 한 니시키도탈 콩료에게 추월당했고 현재 에이또 내에서 최단신[4]이다.
중학생 시절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했고 에이또의 노래 및 자신이 참여하는 그룹 내 유닛 곡, 자신의 솔로 곡들을 작사 작곡하기도 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가지고 있어 여러 미술작품들을 만들어낸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하고 그린 작품들을 자신의 솔로 무대 818[5] 및 쟈니즈 내 유닛인 FlatFiveFlowers[6]의 콘서트 굿즈, 바분만 등에 사용하기도 했다.
액세서리나 화려한말이 화려지 난해한 경우가 많다. 의상을 좋아하고[7] 머리색도 밝게 염색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8] 매우 남자다운 인상인데 비해 여장을 시켜놓으면 누나와 매우 닮았다고 한다. 주니어 시절 방송에서 여고생 분장을 시켰을 때 행인에게 실제 여고생으로 오인받기도 했다.
일본 현지에선 아침방송 ZIP!의 다이스케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꽤 많이 듣는다. 위 사진이 다이스케.
그 쪽 야스다. 못하는 게 없다는 의미에서 뭐든지 할 수 있는 아이라는 별명이 있지만 일본어[9]와 개그를 잘 못 한다. 오사카에서 가장 재미없는 사람이라는 소리까지 듣는다. 오쿠라의 증언에 따르면 집에 기타가 많이 있고 굉장히 지저분하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야스다 담당이 눈에 많이 띄지 않지만 일본 현지 콘서트를 가면 야스다 담당이 굉장히 많이 보인다.
몸이 민첩해서 각종 운동에 능하다. 취미가 많은데 특히 스쿠버다이빙을 매우 좋아한다.덕분에 여름이 될 때마다 야스다의 인종은 흑인으로 바뀐다. 스쿠버다이버 자격, 선박 면허를 소지하고 있고 최근엔 수화 자격증 취득. 다정다감하고 붙임성 좋은 성격과 묘하게 여성적인 감성 때문에 멤버들에겐 '반은 여자'란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가만 보면 고집이 센 편.
밴드 퍼포먼스 시에는 리드기타를 담당한다.
키워드는 기타, 미니미즈, 천재,- ↑ 침팬지를 닮았다는 의미. 오사카에 있는 텐노지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설정까지 있다.
- ↑ 칸사이벤으로 떡을 뜻함, 떡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스바루가 붙여준 별명이라며 자기를 이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했는데 멤버들은 모두 외면, 심지어 스바루는 그런 소리 한 적 없다며 부정했다.
덕분에 야스다를 능욕하는 네타 거리만 제공하게 돼 버린 별명. 지못미. - ↑ 칸쟈니즘 콘서트에서 멤버들이 이렇게 부르자 "야스스라고 하지 마"라며 정색.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이렇게 불리자 급기야 "야스스라고 하지 마!!!" 하며
훡유(!)를 날린적도 있다고. - ↑ 본인의 증언에 따르면 164.5cm라고 한다.
실제 키는 더 작겠지 - ↑ 제목의 의미는 자신의 출생 시각 (8시 18분)
- ↑ 시부타니 스바루와 쟈니스 주니어의 FiVe가 함께 결성한 밴드유닛
- ↑ 110713 쟈니벤 히라야마 아야 편 참고. 정작 당일 게스트였던 히라야마와는 비슷한 패션 취향으로 의기투합했다
- ↑ 071018 우타방 참고. 그의 주장에 의하면 매니큐어는 최첨단의 상징이라 카더라.
- ↑ 다른 사람이 쉽게 알아듣지 못하는 표현을 하거나 의미를 알 수 없는 주문 같은 말을 할 때가 간혹 있어서, 팬들은 그의 난해한 언어체계를 두고 '야스다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작사 실력이 준수한 것을 보면 일본어 자체가 딸린다기보다는 입으로 말을 할 때 어버버 하는 편인 듯.
- ↑ 칸파니 참고. 카타츠무리(달팽이)를 카타츠모리로 잘못 써버림. 참고로 츠모리는 ~할 생각이라는 뜻이라서 멤버들에게 무슨 생각이냐고 놀림당했다.
야스다는 몰아가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