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한글판 명칭 | 어둠의 후작 베리얼 | |||
일어판 명칭 | 闇の侯爵ベリアル | |||
영어판 명칭 | Belial - Marquis of Darkness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8 | 어둠 | 악마족 | 2800 | 2400 |
이 카드가 앞면 표시로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상대는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어둠의 후작 베리얼" 이외의 다른 몬스터를 공격 대상으로 선택할 수 없으며,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 대상으로도 할 수 없다. |
자신 필드 위의 약체 몬스터들을 보호해주는 능력을 가진 최상급 악마족 몬스터. 공수도 최상급으로서 그럭저럭 합격치. 자신 필드위의 다른 몬스터를 마법, 함정,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주기 때문에 사출계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소환 제약같은것도 없으니 묘지에서 특수소환해도 오케이. 단,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만능지뢰 회색안개같은 것은 막아주지 못하고 격류장이나 라이트닝 보텍스에는 무력.
원작 사용자는 유희왕 R의 최종보스 텐마 야코가 카이바전에서 사용. 원래 원작의 능력은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모든 레벨 7 이하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다.'라는 사기효과 였었다. 이 능력으로 카이바 세토가 소환해낸 레벨4몬스터의 집합체 마테리얼 키메라의 공격을 봉쇄했으나 마테리얼 키메라를 제물로 바쳐 소환된 레벨 8의 푸른 눈의 백룡에게 격파당했다.- ↑
이 카드의 구도는 유희왕 R 3권의 133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