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 에콜로지

1 개요

캡콤에서 만든 횡스크롤 슈팅 게임. アルティメット エコロジー.

발매일은 1994년 6월. 해외명은 에코 파이터즈(Eco Fighters).

여타의 슈팅 게임과는 다르게 봄이 일체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에 암이라는 기체에 장착되어 있는 무기를 360도 회전시켜 싸우게 된다. 이 암을 통해 탄환을 발사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이것이 상대의 탄을 소거시키는 기능이 있어서 이것을 방패삼아 진행하는것이 포인트.
게메스트의 제1회 게임 기획 대상 수상작품.

이 게임의 주제는 자연을 지키기위해 사람을 죽여라! 루나크 슈팅버전.[1]

2 배경 스토리

빛나는 우주 개발의 시대. 인류는 은하계 전역에 영역을 확장하고 있었다.
「고요크 사」.
자원 개발의 미명아래 별들의 자원을 고갈시켜, 차례차례로 죽음의 별을 낳고 있는 무서운 악덕 우주 기업.
그 마의 손이, 여기 은하의 변경에 있는, 그 자연의 아름다움은 은하계 제일이라고 알려진 물과 초록의 혹성 「엘 우드」에도 닿기 시작했다.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엘 우드별의 과학자 「드크타모리」는, 고요크 사가 대량으로 투기하고 있는 비행기등의 대형 쓰레기를 개조해 2기의 전투 메카를 완성시킨다.

3 전일기록

플레이어스코어집계일
タイミング(パ)(コ)(ピ)2,571,400 (257.1만)'98.10.ゲ
  1. 농담이 아닌게 전부 무인기는 아닐꺼고 최종보스가 살아있는걸로 나오지면 실제라면 죽는게 당연한 연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