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오브 네메시스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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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에코 오브 네메시스(미발매)
일본판 명칭エコー・オブ・ネメシス
노멀유닛
그레이드파워실드 수치클랜종족크리티컬
311000X다크 이레귤러즈데몬1
【자동】【뱅가드 서클】【리미트 브레이크】(4)(자신의 데미지가 4장 이상일때 유효): 이 유닛이 어택했을 때, 자신의 소울이 10장 이상이라면, 그 배틀 중, 이 유닛에 파워 + 10000해, 상대는 그레이드 1 이상의 카드를 패에서 가디언 서클에 콜 할수 없다.
【기동】【뱅가드 서클】:【소울 블라스트 (1) - 그레이드 0의 카드】소울 차지 2. 그 턴 중, 이 능력은 다시 사용할수 없게 된다.
「이것도이것도이것도이것도! 남은 것도 전부 이몸의 것이다!」(RRR)

2 설명

파이터즈 컬렉션 2014에 등장하는 다크 이레귤러즈의 그레이드 3 유닛.

리미트 브레이크로 어택시 자신의 소울이 10장 이상이라면 그 배틀 중 파워 10000을 펌핑한뒤, 상대는 그 배틀 중 그레이드 1로 가드할수 없게 만드는 스킬을 보유했다. 그레이드 1 이상으로의 가드를 봉인하기 때문에 절대가드도 봉인시킬수 있어서, 압도적인 뱅가드 파워를 자랑했지만 절대가드에 취약했던 닥일레에 내려온 새로운 신성. 소울을 모으는데 특화된 닥일레 특성상 소울 10장을 만드는건 약간의 컨트롤만 있으면 문제 없으며, 자신의 스킬로도 소울을 한방에 불릴수 있다. 자기 스킬로 1만을 펌핑하기 때문에 노부스트 노 트리거로 단독 21K를 찍으며, 칠흑의 시인 아몬의 9000 부스트라면 30000, 데몬 차일드의 1만 부스트라면 31K를 찍는데 절가가 봉인된 상황이기 때문에 G0으로 막으려면 최소 25000가드를 던져야 한다. 똑같이 소울 10장을 요구하는 블레이드윙 레지, 오대원소의 지배자에 비하면 뽑아내는 위력이 압도적이다.

또한 소블의 코스트가 그레이드 0이라는 것도 주목할만 한데, 서큐버스나 그외 등등 유닛들의 스킬로 소울 차지를 할때 들어가 무용지물이 된 트리거를 한방에 처리할수 있다. 여러모로 이전까지의 닥일레의 아쉬웠던 점을 제대로 긁어주는 유닛. 여기에 리미트 브레이크 코스트는 카블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그윈 더 리퍼, 아몬의 권속 사이코 글레이브등을 마음껏 사용 가능하며, 브레이크 라이드인 가면의 왕 단탈리안과 함께하면 뱅과 리어 전체에 압도적인 화력을 부여할수 있다.

애니에서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 닥일레 유저인 신죠 테츠가 사용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