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폴렛상어 | ||||
Epaulette shark | 이명 : | |||
Hemiscyllium ocellatum Bonnaterre, 1788 | ||||
분류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강 | 연골어강(Chondrichthyes) | |||
아강 | 판새아강(Elasmobranchii) | |||
목 | 수염상어목(Orectolobiformes) | |||
과 | 얼룩상어과(Hemiscylliidae) | |||
속 | 헤미스킬리움속(Hemiscyllium) | |||
종 | ||||
에폴렛상어(H. ocellatum) |
1 개요
수염상어목 얼룩상어과에 속하는 상어의 일종.
출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
에폴렛상어는 물 바깥에서도 살 수 있는 상어로 잘 알려져 있다. 에폴렛상어는 썰물로 물이 빠져 암초가 훤히 보일 때면 물 밖으로 나와서 사냥을 하는데, 산소 없이 사람보다 60배나 더 긴 시간을 버틸 수 있다. 그런데 그게 세 시간이다 물고기가 세 시간이면 엄청난 거지 실러캔스는 네 시간이다 대신 이동을 못 하잖아 60시간이나 버티고 이동도 하는 말뚝망둥어가 최고다 걔는 물을 머금어야 하잖아 고만해 미친놈들아!물 밖에서의 이동은 가슴 지느러미를 이용하며, 암초 위를 기어다니며 사냥한다. 길이는 1미터가 채 되지 않는다.
2 보존 상태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서 멸종 위기 등급을 평가해 본 결과, 관심 필요 등급이 나왔다. 멸종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3 서식지
에폴렛상어는 호주 남쪽 해안선과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등 호주 주면 암초에 주로 서식한다. 수심은 최대 50m 정도의 얕은 물에 서식하며, 썰물이 되면 암초 위로 나와 사냥을 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