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지의 제왕의 등장인물
반지의 제왕 영화판에 등장한 엘프헬름.
지나가던 정도의 등장인물이지만 반지 전쟁에서 큰 활약을 했다. TA 2845에 태어난 로한의 귀족이다. <왕의 귀환>편에서 데른헬름으로 변장한 에오윈와 메리가 합류했던 세오덴의 군대를 곤도르로 향하는 동안 통솔했다.[1] 이후 연합군이 사우론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출정한 동안 미나스 티리스를 지켰으며, 반지전쟁에서의 공로로 전쟁이 끝나자 에오메르에게서 원수(元帥) 호칭을 수여받았다.
2 베르세르크에 등장하는 지역
엘프헬름(베르세르크) 항목 참조.- ↑ 소설에서 메리의 독백으로 보자면 에오윈이 변장하고 종군한 사실을 알았음에도 묵인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