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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엠파이어 어스의 해상 유닛을 다루는 페이지
목차
1 배(항구 생산)
물 위로 다니는 유닛. 잠수함은 물 밑으로 다닌다. 타워로 방어 가능하다. 시대가 발전할 수록 엄청난 공격력과 사거리를 가진다. 공격력과 사거리에 문명 보너스를 투자하면 총병만큼은 아니지만 가히 충격과 공포. 모든 해상 유닛은 항구&해군 기지의 영향 범위 내로 들어가면 자동으로 수리된다. 수리 속도는 대학에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1.1 석기 시대
- 피싱 보트(낚싯배. 물에 있는 물고기를 잡으면 식량으로 등록된다.)
- 수송선(유닛 수송 선박. 순동기 시대까지는 10, 청동기~르네상스 시대까지 12명까지 수송이 가능하다. 제국시대 이후는 모두 14.)
- 워 래프트(한 명은 노를 젓고, 한 명은 뒤에 실은 돌을 던져서 적을 공격하는 스타일의 프리깃함.)[1]
1.2 순동기 시대
- 프리깃- 선박 중에서 유일하게 잠수함을 공격할 수 있다. 갤리나 잠수함에게 강하다. 하지만 갤리와 달리 프리깃은 많이 모여도 전함 이기기가 힘들다.
- 전함 - 높은 체력과 강력한 범위 공격(단, 배는 자체가 크기에 범위공격은 지상에 한정된다.)을 하나 움직이는 물체에 대해서는 명중률이 매우 떨어지며, 잠수함은 아예 공격할 수 조차 없어 높은 체력과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허무하게 파괴되는 경우가 많다.
- 갤리 - 시대가 발전되고 원자시대가 되면 생산할 수 없게 되는데, 갤리의 역할은 잠수함이 이어받는다. 프리깃에 약한 모습을 보이나 빠른 연사력과 전함에 대한 높은 방어력으로 1대1에서는 전함을 가까스로 이길 수 있다.
위의 세 선박은 이후 시대에 원자 시대까지 같은 방식으로 명칭이 붙는다. 외관은 조금씩 달라진다. 중세시대까지는 전함은 돌을, 프리깃은 화살을, 갤리는 화염탄을 날리는데 르네상스부터는 대포를 사용한다. 프리깃은 저거넛부터 레이저를 쏜다. 또한 공격방식도 중간에 두 번 바뀌어서, 정면으로 공격하던 것이 대포를 쏘기 시작하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산업 시대의 함대들은 옆으로 돌아서 공격한다. 이후 현대로 넘어오면서는 다시 정면으로 함포를 쏜다.
1.3 제국 시대
- 건보트 크루저(항공기 공격 보너스 선박)
대공함이라면서 생긴 거는 투폭함
1.4 원자 시대-WW1
- 프리깃 - 굿호프
- 전함 - 드레드노트
- 크루저 - 다르도
1.5 원자 시대-WW2
- 프리깃 - 워링턴
- 전함 - 비스마르크
1.6 디지털 시대
- 수송선 - 가겐츄어
- 프리깃 - 저거노트
- 전함 - 레비아탄
- 크루저 - 사지타리안
2 잠수함 및 항공모함(해군 기지 생산)
물 밑으로 다니기 때문에 같은 공격 잠수함(트라이던트는 해상유닛 공격불가)이나 프리깃, 타워, 대잠헬기, 하이페리온만 공격할 수 있다.
2.1 원자 시대-WW1
- U보트(독일의 유명한 잠수함. 갤리를 대체하며 원자 시대부터 생산할 수 있다.)
2.2 원자 시대-WW2
2.3 원자 시대-근대
- 노틸러스(잠수함 - U보트의 업그레이드 버전)
- 트라이던트(체력과 속도가 낮으나 사거리와 공격력이 높은 핵잠수함. 육지만 공격가능.)
2.4 디지털 시대
- 넥서스(엔터프라이즈의 업그레이드 판. 기능은 동일.)
2.5 나노 시대
- 해머헤드
- 트라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