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골어강

1 개요

어류중 경골어류와는 다르게 뼈가 물렁뼈고, 겉피부가 질기며, 부레가 없는 종을 일컫는다. 부레가 없는대신, 간이 매우 크기때문에 어느정도는 뜨지만 상어중 대부분은동굴상어정도를 제외하면 잠을 잘때도 헤엄을 쳐야 살수 있다.

2 구분

연골어강은 크게 상어가오리로 나뉘는데, 외형차는 있지만, 전자리 상어처럼 특이한 경우도 많다. 또한 은상어는 상어라고 불리지만, 연골어류에 속하지만 상어와 가오리처럼 판새아강에 속하지는 않는다. 대신 전두어아강에 속한다. 물론 판새아강과 전두어아강모두 연골어강에 속한다.

3 특징

상기한 바와 같이 두껍고 까슬까슬한 겉 피부와[1], 뼈가 연골이 특징이며, 뼈가 무겁기 때문에 부레가 필요한 물고기와 달리 부레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레대신 간이 커졌다. [2] 창자 내부에 판막이 있어서(나선판이라고 한다.) 소용돌이 모양으로 내용물이 지나가게 되어 있는 것도 특징.

또한 난태생 어류가 대부분으로 난태생이 아닌경우 알주머니를 만든다. 난태생이기 때문에 상어를 죽인후 그속의 새끼 상어에게 물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가오리의 경우 가시가 있으며 맹독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전기가오리는 전기를 방출시킬수 있다. 다만 전압은 전기 뱀장어에 비해 매우 낮은데 이는 염분이 많은 바다는 전해질 때문에 전기가 잘통하고, 전기 가오리는 사냥보다 자신을 지키기위해 전기를 사용하는경우가 많다.

부레가 없기 때문에 쉬지않고 헤엄쳐야 하며 잘때도 헤엄을 쳐야 한다. 또한 움직이지 않으면 아가미의 물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상어를 연구목적으로 생포한경우 호스같은 것으로 아가미에 계속해서 물을 공급해준다. 

4 연골어강이 아닌 동물

철갑상어는 이름과 다르게 상어와는 거리가 먼 경골어류이다. 이외에도 빨판상어돌상어같은 이름만 상어인 경우가 많다.

5 하위 문서

  1. 지갑이나 사포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2. 간은 지방질로 몸을 뜨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