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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한국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창업자는 부부인 안재훈 감독과 한혜진 감독이다.
특징은 이름 그대로 수작업으로 그려서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는 것이다.
주요 작품으로 소중한 날의 꿈. 도래샘 숲, 로봇 전원 일기, 콘트라 베이스와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1]이있다.
무녀도를 기획중이다.- ↑ 사이트 에서는 한국문학작품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