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의 종류.
게임의 목표는 없고 시작 해서 구성된 트리거로 진행되며 나오는 것들을 감상 하면 된다.[1] 유닛들이 서로 대화하며 진행되는데 말하는건 텍스트를 통해서 지문 형식으로 출력된다. 말하는거 외에도 유닛들이 움직이거나 해서 행동하는게 마치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보듯이 진행되는게 특징이다.
시간이 지나며 영상맵들도 한층 더 진화 되었는데 맵좀 잘 만드는 사람들은 주로 판타지 장르가 주되며 화려한 이펙트나 잘짜여진 스토리등 한 편의 애니메이션이나 다름 없다.(...)
영상맵의 시초는 흔히 멍청한 듀란이라고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완전한 시초라기보단 영상맵의 기본적인 틀을 잡아두고 영상맵을 넓리 알린 맵이라고 하는게 맞다.
전체적으로 영상맵은 주로 매니아층만 유지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스타는 게임하라고 만든거지 감상하라고 만든 게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유즈맵 종류에 비하면 맵의 활성화가 좀 적은 편이다. 사실 요새는 스타판이 퇴보된 날이라 적을 수 밖에 없긴 하겠지만.
스타크래프트 2도 영상맵이 존재한다. 그나마 3D 모델을 지원하고 유즈맵 툴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머시니마 비스무리하게 만들수도 있긴 하다.
1.1 영상맵 목록
문서가 개설되어 있지 않는 맵은 각주 설명 부탁드립니다.
1.2 영상맵 목록 (스타크래프트 2)
1.3 관련 문서
- ↑ 단 일부 맵에선 플레이어들이 개입해야 되는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