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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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1998) 브루드 워 (1998)
스타크래프트 64 (2000)
리마스터 (2017)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2010) 군단의 심장 (2013) 공허의 유산 (2015) 노바 비밀 작전 (2016)
스핀오프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무기한 연기)


스타크래프트

StarCraft
개발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유통
플랫폼Microsoft Windows
Mac OS
OS X[1]
닌텐도 64[2]
버전1.17.0pre[3]
출시북미 1998년 3월 31일
대한민국 1998년 4월 9일
장르RTS
등급12세 이용가[4]
엔진DirectX 1.0[5]
링크스타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OSWindows 95, 98, 2000, Me, XP, Vista[6] 운영체제
CPU인텔 펜티엄 90MHz 이상의 프로세서
RAM16 MB 이상의 RAM
VGADirectX를 지원하는 SVGA급 이상의 비디오 카드
저장소 공간2배속 이상의 CD-ROM[7]



1 소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장수만세
한국 게임사는 [스타크래프트] 이전과 이후 시대로 나눌 수 있다. 스타 이전 시대가 중세 암흑기와 같았다면, 스타 이후부터 찬란한 르네상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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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네이버 게임대백과 「[스타크래프트]」 편 中
대한민국의 국민 게임이었으며 e스포츠를 탄생시킨 스페이스 오페라 RTS 게임.

현대판 민속놀이

스타크래프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제작한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1998년 3월 31일에 발매. 국내 정식 발매는 일주일 늦게 이루어졌다. 초기 발매원은 LG소프트로, 이 발매원은 사실상 한빛소프트의 전신으로 칠 수도 있다. 확장팩으로 브루드 워, 후속작으로 스타크래프트 2가 있다.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 브루드 워로 이어지는 스타크래프트 1은 이제껏 대한민국에 발매된 모든 국/내외 게임을 통틀어, 단일 게임으로서는 가장 큰 인기와 엄청난 영향력을 갖추었던 게임이다. 스타크래프트가 세운 국내에서의 450만장 이상의 판매고는 아직까지도 범접할 수 없는 기록이며, E스포츠가 생겨난 이유, 그리고 지탱된 이유 자체도 이 게임 덕분이었으며, PC방의 전국적인 확산속도를 높여주고 기존 오락실의 몰락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요소로서 작용한 것도 바로 이 게임이었다.

또한 한국에서 국민 게임으로 취급된 첫 번째 게임이며, 사실상 세대 간 장벽을 허물 수 있었던 유일한 게임이기도 하다. 스타크래프트 한국팬층은 1000만명이다!!! 스타크래프트가 출시되던 1998년도 당시, 스타크래프트를 주로 플레이했던 1980년대 ~ 1990년대 초반생들은 당시 피시방에 가면 거의 대부분 10자리중 6, 7자리는 스타를 하고 있던 모습을 기억할 것이다.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에 스타의 흥행과 인기, 그리고 지금까지도 유지되는 팬층은 요즘 한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오버워치도 몇 수는 접고 들어가야 하는 수준.[8] 이게 이해가 잘 가지 않는 스타크래프트가 흥하던 시절 유치원생이나 아기였던 90년대 중후반에 태어난 위키러들을 위해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요즘 학생들이나 일반 사람들이 학교나 일상 생활에서 게임 이야기를 할 때 롤이나 오버워치 이야기를 대부분 하는것과, 당시의 대부분의 게임 이야기가 스타가 주 화제였다는것은 얼추 비슷하다. 하지만 롤이나 오버워치는 대부분 거의 젊은층들에게 이야기가 오가는 반면, 스타는 아이에서 아저씨들까지 심지어 노인들 중에서도 즐기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으며. 30, 40대 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이 시험이 끝나고 피시방에서 스타를 하는 장면은 심심찮게 볼 수 있었고, 삼촌이나 이모부 같은 친척 어른들이 조카들에게 스타를 먼저 알려주고 같이 피시방가서 게임을 하던 모습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9]

물론 이는 단순히 게임의 작품성만으로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다. 2000년 이후로 스타크래프트 게임 자체의 인기는 다 하나 싶었으나 이후 스타리그라는 방송 리그의 등장과 임요환을 비롯한 걸출한 스타 게이머들의 등장으로 스타크래프트는 '보는 게임'으로서의 위치를 만들어냈으며, 이는 한국 e스포츠의 시발점이 되었다.[10] 이렇듯 스타크래프트의 인기는 작품성,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의 등장 등의 요소로서 이루어진 복합적인 결과물인 것이다.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이 게임이 우리 언어생활에 미친 영향도 상당해서, "셔틀", "테크(트리)를 타다" 등 이 게임에서 유래한 표현들이 속어로서 널리 이용되고 있을 정도다. 또한 gg 같은 용어는 대부분의 다른 게임에서도 쓰이고 있을 정도.


1.1 특징

  • 인류와 외계 종족들 간의 분쟁을 그리고 있다. 워크래프트디아블로의 성공으로 인해 재정적인 여유가 생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숨겨왔던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스페이스 오페라 게임을 만들어보고자 했다. 그렇게 만든 스타크래프트는 프리-알파 버전 때 테란이 없이 그냥 저그 vs 프로토스 구도였으며, UI도 지금과는 많이, 매우 많이 달랐다(워크래프트1을 닮았다). 이후 블리자드가 만들다 중간에 취소한 RTS 'Shattered Nations'를 기반으로[11] 테란이 추가되어 3종족 체제가 완성되었다.
  • 게임 컨셉 면에서 SF풍 미니어처 게임 Warhammer 40,000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지적받기도 했는데, 블리자드는 애초에 Geek들이 모여 만든 회사라 게임에 여러 가지 서브 컬쳐에서 따온 인용을 집어넣는 것을 즐겼고, 실제로 블리자드에서 매직 더 개더링 등의 게임과 함께 워해머를 플레이하는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에 디자인적으로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워해머 시리즈의 제작사인 GW와 블리자드 간 사이는 나쁘지 않은 편으로, 블리자드 소속 모델러의 말에 따르면 디자인 면에서도 서로 교류하는 바가 있다는 듯.[12] 또한 GW 쪽에서는 "우리는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가 있었기 때문에 워해머의 RTS화에 나섰다"고까지 했으며, 실제로 유닛 설정에 있어서 전혀 한계가 없는 워해머의 종족인 타이라니드에 저그에서 모티브를 따온 유닛들이 추가되기도 했다. 저그는 타이라니드를 따라한 것이지만 이후 타이라니드에도 저그에서 유닛을 따와서 추가했다.[13]
  • 뛰어난 접근성과 '최적화'를 자랑한다. 640 × 480 해상도에 8비트(256색) 컬러치고는 상당한 수준의 그래픽이다. 나온 지 너무나도 오래됐기 때문에(1998년 4월 출시되었으며, 데모 버전 공개는 1997년 12월.) 이제는 Windows 탐색기를 끄거나 블리자드에서 제공하는 그래픽 이슈 해결 레지스트리를 적용시키면 Windows 7[14] 이하만 깔린 컴퓨터면 다 돌아가는 놀라운 게임. 486에서도 돌아간다. 만 충분하다면 이론상으로 386에서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권장사양이 램 32MB[15]로 분명 386에서도 돌아가지만 로딩 시간이 상당하다. 심지어 갤럭시 S2급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즐길 수 있다! Winulator라는 앱을 이용하면 배틀넷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점만 제외하면 부드럽고 완벽하게 구동이 가능하다. UDP도 가능하다. 486에서 돌려봤다는 경험담도 적어보면 386보다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나... 헌터에서 땡히드라 200vs200으로 붙는 순간 컴퓨터 전원이 내려갔다고 한다. 버틸 수가 없었나 보다. 사실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에는 PC방 컴퓨터로도 무한맵 4:4쯤 가면 피아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버벅거리긴 했다.
  • 하지만 한국 안에서 볼 때의 가장 큰 업적은 PC방 문화의 태동이다. ADSL이 한참 깔리던 시기였고 덩달아 최고의 멀티플레이 환경(배틀넷)을 공짜로 제공하던 스타의 인기덕분에 PC방이 마구 생겨나고 집에서까지 하기 위해 인터넷망을 끌어오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그리고 이보다 더 큰 업적은 이렇게 스타크래프트에 열광한 사람들(한국인)이 E스포츠라는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냈고 프로게이머라는 신종 직업을 탄생시킨 것이었다. 당시에 프로게이머는 유망 직업으로 손꼽혔다. 사람들은 E스포츠에 열광했고, 이는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인이 E스포츠라는 문화에 주목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한국 게임산업에 큰 획을 긋는 업적이었다.
  • 알파 버전(개발사 내부 테스트용 버전) 당시에는 워크래프트 2도 아니고 워크래프트처럼 16색 그래픽이었다. 개발진들이 알파 버전 개발 도중 게임쇼 E3에 참석해서 충격을 받고 게임을 갈아엎었다는 이야기가 자주 회자되고 있다. 그때 블리자드 개발진에 충격을 주었다고 알려진 게임이 흔히 케이브독의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이 시대를 앞선간 RTS 명작인 점과 스타크래프트 개발진에게 다소 영향을 준 점은 사실이나, 상술한 초기 알파 버전을 아예 갈아엎을 정도로 개발진에게 '자괴감'까지 안겨준 작품은 당시 이온 스톰이 개발 중이던 [도미니언: 스톰 오버 기프트 3]였다.[16] 직접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스타크래프트와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그래픽은 별로 비슷하지도 않다.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경우에는 위성지도 느낌인 반면, 완성된 스타크래프트의 그래픽은 등축 투영법의 느낌이 나게 구성되어 있다. 도미니언이 그와 같은 시점이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로서 스타크래프트와 도미니언이 E3에 처음 선보였던 해는 1996년인 반면,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E3 출품은 스타의 그래픽이 어느 정도 안정된 1997년도였다.
  • 국내에선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고 다른 게임팬들과 충돌이 많은 편이지만 인기가 완전 수그러들은 해외에서는 플레이 하는 유저는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세계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수작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17] 실제로 2000년대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도 당시 10대들 중 집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했다는 사람들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다만 MOD(스타드래프트)의 경우에는 해외에서도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고 연구되고는 있다.
  • [밀리 이외의 다른 방식들도 제법 많다.] 하지만 예능프로가 아니면 이 방식들을 실제로 접할수 없을정도로 사람들이 너무 안해서 이게 존재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 듯하다. 그래서 그런지 워크래프트 3부터는 밀리, 유즈맵을 제외한 모든 모드를 없애버리고, 스타 2에서는 프리포올을 다시 추가했다.[18]
    • 밀리(Melee): 가장 일반적인 모드. 일단 아무 종족이나 선택하고 시작하면 기지 건물 1동과 일꾼 4기(저그는 오버로드 1기 추가)가 있고 미네랄 50에서 시작한다. 싱글플레이에서도 선택이 가능한데, 이 경우 컴퓨터를 둘 이상 선택하면 컴퓨터끼리 동맹이 맺어진다. 멀티플레이에서도 마찬가지.
    • 프리포올(Free For All): 기본적으로는 밀리와 같지만 동맹을 맺을 수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 심지어는 컴퓨터끼리도 서로 싸운다. 쉽게 말해 모든 플레이어가 자신이 아니면 모두 적인 모드인 셈이다. 밀리와 마찬가지로 싱글플레이에서도 선택이 가능하다.
    • 유즈맵(Use Map Setting): 말 그대로 맵에서 세팅한 유닛, 트리거 등으로 플레이한다. 당연히 싱글플레이에서도 선택이 가능하다. 일단 여기까지가 싱글플레이에서 선택 가능한 3가지 모드.
    • Top vs Bottom: 팀을 두 개로 나눠 싸운다. 세부 설정으로 몇대 몇으로 할 것인지 선택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4인용 맵의 경우 3 vs 1, 2 vs 2, 1 vs 3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왼쪽이 톱팀) 싱글플레이에서 선택할 수 없지만 플레이어 슬롯에 자신 빼고 전부 컴퓨터를 넣는 방법으로 혼자 할 수 있다. 사실 밀리와 별 차이 없다. 단지 시작하자마자 동맹 관계 설정해야 하는 귀차니즘에서 해방될 뿐...
    • 원온원(One on One): 그냥 1:1로 하는 밀리라고 보면 된다.
    • 깃발뺏기(Capture The Flag): 적 진영에 있는 깃발 비콘에서 깃발을 빼앗아 기지로 들어가면 이기는 모드이다. 여기서부터는 플레이어 슬롯에 컴퓨터를 넣을 수 없다.
    • 그리드(Greed): 자원 모으기. 설정한 목표량만큼의 자원을 먼저 모은 사람이 이기는 모드이다.
    • 슬러터(Slaughter): 정해진 시간 안에 가장 많은 킬을 달성한 사람이 이기는 모드이다.
    • 서든데스(Sudden Death): 메인 기지가 터지면 곧바로 지게 되는 모드이다.
    • 팀 밀리(Team Melee): 밀리를 팀으로 할 수 있는 모드이다. 이게 뭐냐면 둘 이상의 플레이어가 한 플레이어를 컨트롤할 수 있다. 동시 컨트롤이기 때문에 팀원끼리 손발이 잘 맞는 것이 중요하다. 팀 수는 2개, 3개, 4개 중 택일 가능하며 2팀을 고르면 4인 1조, 3팀을 고르면 3인 1조(단, 3팀은 2인 1조), 4팀을 고르면 2인 1조로 진행한다. 인원 수 제한은 팀 수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2인용맵을 8명이 할 수 있는 모드라는 특징이 있다. 물론 팀원을 1인으로 하는 것도 가능해서 이를 이용하면 한 사람이 두 종족을 동시에 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팀 프리포올(Team Free For All): 팀 밀리와 같다. 물론 다른 팀끼리 동맹을 맺을 수 없다는 차이점은 존재한다.
    • 팀 깃발뺏기(Team Capture The Flag): 말 그대로 깃발뺏기와 팀 밀리를 합친 모드.

1.2 작품성

평론가 점수
IGN95
PC Gamer92
게임스팟9.1

국내에서 게임을 한 번쯤 해본 사람들에게 스타크래프트 1을 게임계 명작의 반열에 든다는 것인지에 대해 묻는다면 이견이 거의 없이 명작이라고 말할 유저들이 대부분일 것이다.[19][20] 물론 단순히 많이 팔렸기 때문에 명작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해 줄 작품성 또한 엄청나게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같은 해에 발매된 그 하프 라이프나 첫 번째 레인보우 식스, 폴아웃 2와 같은 쟁쟁한 경쟁작 사이에서 저 정도로 높은 평점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명작이 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특정 부분에서 아주 큰 발전을 이룩한 경우이며, 또 다른 하나는 아주 큰 변화점은 없더라도 게임의 모든 부분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은 경우가 그것인데,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후자에 들어가지만, 스타크래프트만의 혁신적인 발전 또한 곳곳에 내포하고 있다.

우선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테란, 프로토스, 저그 세 종족은 이전 RTS 게임에선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각각의 특징이 매우 뚜렷할 뿐더러, 더 나아가 심지어 각 종족간 개성이 뚜렷한 3가 3종족을 최초로 구현한 게임이기도 하다. 2가 2종족, 혹은 1가 다종족 밖에 없었던 RTS에서 3가 3종족은 그야말로 혁명이었으며, 다소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밸런스 또한 성공적으로 맞추었고, 이로써 이후 출시되는 RTS 게임의 기본 시스템이 3가 3종족이 되도록 자리 잡는데 가장 모범적인 사례를 제공하였다. RTS 시작이라는 듄 2도 3개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었으나, 다른 부분은 모두 동일한 상태에서 진영별로 몇개의 특수 유닛만 추가하는 수준이었다. 이점은 블리자드의 전작인 워크래프트 역시 다를바가 없었고, 휴먼과 오크의 유닛은 모두 달랐으나, 기능은 기껏해야 공격력이나 방어력 수치만 조절한 수준이었다. 이 때문에 워크래프트2 당시만 해도 "도대체 휴먼과 오크의 차이가 뭔가요?" 란 말까지 나돌 정도였다.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경우에는 2진영에서 이미 상당수의 유닛이 차이나긴 하지만, 보병이나 건물에서는 겹치는 편이 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는 3진영에서 건물과 유닛의 생산 방식에서부터 체력 회복 방식, 심지어 테크트리마저 차이를 보일 정도로 세세하게 차별화 하였다. 이점이 당시 RTS팬들에게 크게 어필하여 스타크래프트가 당시 게임의 대세로 진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후로 출시된 RTS들도 스타크래프트의 이런 영향력을 크건 작건 받게 되어, RTS의 주요 평가 기준 중 하나로 진영별 특성 차이가 자리 잡게 된다.

밸런스도 괜찮은 편에 속한다. 브루드 워의 공식적인 밸런스 패치는 한참전에 끝났지만 몇 년에 걸친 각종 전략전술의 개발과 맵퍼들의 노력으로 밸런스를 어느 정도 맞추는 데 성공했다. 물론 프로토스가 다소 약세, 테란이 강세라는 평이 있긴 하지만 실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극복(?)이 가능한 수준. 게임이 정말 막장으로 치닫지 않는 이상, 웬만해서는 '손댈 수가 없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고 상대방의 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상성이 존재한다. 한마디로 무적 빌드란 존재하지 않는다. 단, 밸런스를 비판할 여지도 상당한데, 블리자드가 게임 제작시에 염두에 두지 못한 일종의 버그성 플레이까지 포함해야 밸런스가 맞는다는 점이 대표적. 라바나 오버로드를 통한 뮤탈뭉치기가 그에 해당한다. 또한 무너지기 쉬운 밸런스를 맵에 의해 맞춰온 게 사실이다. 실제로 밸런스 맵을 만들기 위해서 지켜야 할 점이 상당하며, 맵을 대충 만들 경우 테란맵이 되기 쉽다. 프로토스는 약체종족으로 평가받는데 상성상 우위인 테란을 상대로는 52:48 수준의 밸런스를 보여 테저전이나 저프전의 밸런스가 55:45 이상인 것을 생각하면 상성의 차이가 가장 적으며, 저프전의 상성은 가장 강해서 프로토스가 쉽게 극복하기 어려울 정도다. 쉽게 잡아야 할 테란전은 잡기가 힘들고 상성상 밀리는 저그 상대로는 매우 힘드니 토스 유저들이 징징댈 수밖에...

유닛 또한 기능이 겹치는 경우가 없이 각각의 쓰임새를 달리 한 까닭에, 입체적으로 전략을 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각 유닛에 적합한 롤을 부여하고 버려지는 유닛이 최대한 없게 하기 위해 사이즈 분류(소형/중형/대형)와 공격방식 분류(노멀/폭발형/진동형[21])를 넣어서 차별점을 두었다. 다만 유닛간의 벨런스는 종족 간의 벨런스랑 달리 상당히 안맞는다는 문제가 있었다.[22] 일단 게임 상 활용도가 낮은 유닛들이 많은것이 문제인데, 어떤 역할을 해도 다른 유닛에게 밀리기만 하는 스카웃의 존재는 확실히 존재 이유부터가 애매한 유닛. 문자 그대로 삭제해도 별 지장이 없는 수준. 발키리의 경우 발리앗발리오닉의 개발로 활용법이 생겼으나, 고스트의 경우 프로리그 종료까지도 깜짝 전술로 활용될 뿐(그나마 고스트보다는 퀸이 더 많이 쓰이긴 했다.), 정규 전력에 편입되지 못했다. 다만 퀸의 경우에는 레이트메카닉의 대처법으로 막판에 되서야 빛을 보며 꽤 쓰이긴 했다.[23] 그 이외에도 시즈 탱크사이오닉 스톰과도 같은 역으로 과도하게 강력한 유닛의 존재도 있다. 시즈탱크의 경우엔 테란맵을 판단하는 척도가 될정도의 최강의 사정거리와 화력을 자랑하는 유닛이며, 사이오닉 스톰은 저그전에선 어지간한 유닛들은 다 씹어먹는 스킬이고[24], 리버와 함께 테프전 바이오닉을 통째로 사장시킨 주범이자, 메카닉 테란에게도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는 스킬이다.

인터페이스 면에서는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장점이었던 편리한 숫자 부대지정과 기본 화면에서 표시되는 체력바[25]를 받아들이는 등 게임의 편의성 면에서 워크래프트에 비해 발전했으며 인터페이스의 위치는 측면에서 하단으로 옮기는 신선한 시도를 해서 화면을 더 넓게 보이게 했고, 이후 RTS 게임들에서 하단에 인터페이스가 있는 것 등을 유행시켰다.[26]

BGM도 매우 좋아서 유튜브에 terran 1이라고만 쳐도 테란의 1번 BGM이 검색될 정도. 테란 테마 1번 35초부터 시작되는 강렬한 멜로디를 들으면 지금도 가슴이 뛰는 사람들이 많다.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 2에 리마스터링되어 추가되었으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도 스타크래프트 2 풍으로 리메이크되어 추가되었다.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다운로드.]


2 싱글 플레이

2.1 캠페인

스타크래프트/캠페인 문서 참조.
스타크래프트/대화집 문서 참조.


2.1.1 스토리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스토리 문서 참조.


2.2 주요 사건


2.3 장소


3 시스템

스타크래프트는 RTS 게임이며 켐페인에서는 매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보여주며 유즈맵으로 온갖 컨텐츠를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에서 개인전, 팀전 등등 많은 기능으로 온갖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직접 맵을 만들기도 쉽다.

다만 직접 맵을 만들기 쉽다는 것은 말그대로 만들기만쉽다 뿐이지 유즈맵 같은경우 복잡한 트리거들을 적절하게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정말 공부하듯이 달려들지않으면 어지간한 맵하나 만들기도 쉽지않다.(정성들여만든맵이 정작 실행조차 안됬던 경험을 가지고 있는이도 있을 것이다.)이런 맵을 제작할때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캠페인 에디터보다는 변형된 프로그램들을 이용하는 편인데 트리거가 필요없는 밀리맵을 만들때조차도 역언덕이나 대칭지형을 만드려면 스타포지나 SCM드래프트같은 에디터를 써야 편하다.그리고 양산형 맵의 원흉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4 종족 유닛 및 건물

스타크래프트는 한국어 명칭을 지원하지 않으나, 한국어 지원을 하는 차기작인 스타크래프트 2가 스타크래프트의 유닛을 일부 사용하면서 스타크래프트 2 내에서 기존의 스타크래프트 유닛들에게도 한국어 명칭이 붙었다.[27] 여기서는 후세대 게이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어 명칭도 병기한다.

대부분의 건물은 기본적으로 방어력 1을 가지고 있으며 예외로 미사일 터렛, 포톤 캐논과 스포어 콜로니가 0, 성큰이 2이다.

각 종족의 주요 인물과 세력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s-3.1 참조.


4.1 테란


4.2 저그

포풍저그


4.3 프로토스


4.4 기타 요소

스타크래프트 시리즈#s-3.2 참조.


4.5 기타 세력, 종족

각 종족과 진영의 색깔마다 이름이 존재하며 이 집단은 실제 시나리오에서도 언급된다. 참고로 플레이어 번호는 맵 에디터를 열었을 때의 기본 설정을 따른다.

업그레이드 된 맵 에디터를 사용시 아래의 색깔 이외에도 바다색과 상아색, 분홍색, 검은색 등을 지원한다.[29][30] 또한 이를 이용하여 스타크래프트에서 플레이어 수치는 1바이트로 저장되고, 따라서 빨강은 1이 아니라 0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재미있게도, 0~11이외의 플레이어의 깃발을 만들어서 클릭할 경우, 튕기거나 깃발이 아닌 다른 포트레이트가 나오는데[31], 이를 통해 원래는 워크래프트3처럼 12인 플레이를 생각하여 개발한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기능이 상당히 빈약한 오리지널 맵 에디터에는 안 나와 있으므로 논외로 친다.

플레이어 번호/색깔테란프로토스저그
1코랄의 후예(오리지널)/제국 근위대[32](종족전쟁)아라 부족티아맛 무리
2마 사라사르가스 부족설투르 무리
3(영웅)켈-모리안 연합아킬래 부족펜리스 무리
4안티가퓨리낙스 부족요르문간드 무리
5델타 비행중대아우리가 부족가름 무리
6(일반)오메가 비행중대(오리지널)
아틀라스 윙(종족전쟁)
베나티르 부족그렌델 무리
6(사막)[33]
7(일반)알파 비행중대(오리지널)
크로너스 윙(종족전쟁)
셸락 부족밸로그 무리
7(설원)[34]
8엡실론 비행중대벨라리 부족리바이어던 무리


5 멀티플레이

기본적으로 스타크래프트의 목표는 모든 건물을 부수거나 상대팀이 항복을 하거나 둘 중 하나를 유도 해내야 하는 것이다.


5.1 스타크래프트의 전략전술


6 관련 용어


7 관련 문서

7.1 게임 내적 요소

  • 모드 (MOD)
    • 스타드래프트 : 여느 유명한 게임처럼 스타크래프트에도 MOD가 있다. EUD의 등장으로 빛이 바라는 듯했으나 플러그인의 발달과 EUD의 한계점이 드러나면서 어느 정도의 입지는 있는 상태.
  • 치트키[36]
    • show me the money
    • Black Sheep Wall
    • Operation CWAL
    • Power Overwhelming
    • Radio free zerg
    • the gathering
    • something for nothing
    • food for thought : 인구 치트. 인구 제한을 늘려주는 건물을 짓지 않아도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치트를 써도 최대 상한선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인구 200을 넘게 생산하지는 못한다.
    • medieval man : 모든 연구(마법이라 불리는 것들)을 쓸 수 있다. 속도치트마력치트처럼 컴퓨터도 적용되니 주의. 아칸, 다크 아칸 소환하는 기술도 여기에 포함된다. 즉, 캠페인에서 아직 아칸, 다크 아칸 소환을 하는 단계가 아니여도 이 치트를 쓰면 소환할 수 있다.
    • modify the phase variance : 모든 건물 테크트리가 있는것으로 처리된다. 즉 게이트웨이만 지어도 다크템플러를 소환하거나 포지만 지어도 업그레이드를 3단계까지 할 수 있다.
    • war aint what it used to be : 맵상의 회색 안개(한번 가본적 있는 지역)를 제거하여 계속 보이게 해준다.
    • staying alive : 게임에 이기거나 져도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 whats mine is mine : 미네랄을 500 추가한다.[37]
    • breathe deep : 가스를 500 추가한다.[38]
    • there is no cow level : 게임에서 승리한다.
    • game over man : 게임에서 패배한다.
    • ophelia : 캠페인 모드에서 다른 캠페인으로 이동한다.[39]
우선 ophelia를 치면 치트활성화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이 상태에서 이동하고 싶은 캠페인종족 뒤에 캠페인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브루드 워 미션으로 이동할 때에는 종족명앞에 x를 붙이면 된다.(xterran, xprotoss, xzerg) 참고로 입력하는 캠페인의 이름은 해당 캠페인의 맵 이름과 같다.
  • noglues : 웹상에서의 정보로는 컴퓨터가 마법을 쓸 수 없게한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커스텀게임에서 써보면 컴퓨터는 마법을 잘만 쓴다. 하지만 치트 활성화라는 메시지는 뜬다. 스크립트를 짜다가 잊어먹은 치트키 인듯.


7.2 스타크래프트와 관련된 사이트

스타크래프트 전반에 관련된 것을 보고 싶다면 다음의 사이트가 있다.

  • 유즈맵 관련
    • [스타에딧넷(SEN)][43]
    • 스타크래프트 에디터 아카데미(EDAC) : 리얼데몬이 운영하는 스타크래프트 맵 커뮤니티다. 2014~2015년 사이 EUD와 플러그인 분야에서 꽤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대표적인 성과물로는 스타 외부 그래픽 삽입과 프로그래밍 형태로 된 명령문 삽입이다.
    • Stormcoast Fortress[44]
    • 맵사이드
    • 인투더맵


7.3 부차 창작물

스타크래프트 시리즈#s-5.2 참조.


7.4 종족과 유닛의 호칭

예전에 배틀넷에서 한글 채팅이 되지 않을 때는 호칭에 많은 문제가 있었다. 현재는 한글이 지원되기도 하고 인터넷이 광범위해지면서 대부분 통일되었지만, 한번쯤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물론 이것들이 절대적이지는 않다. 일단 스타크래프트 자체가 인터넷의 확산과 더불어 퍼져나갔다는 것을 생각하자. 사람 별로 차이가 있고 지역 별로 나뉘어져 있었다 한들 어지간하면 다른 지역에서도 다 알아들었다.

  • 프로토스: 토스, 프토, 프로, 플토
  • 저그: 그냥 저그.[50][51][52]
  • 저글링: 저글링, 저글, 글링, 링
  • 사이언스 베슬: 베슬, 사베, 깡통(농담조), 호빵맨
  • 다크 템플러: 닥템(DC), 닼템(배틀넷 초딩), 다템(일부), 다크
  • 다크 아콘: 다크 아콘, 다크 아칸, 다칸
  • 드라군: 드라군, 드래군 드래곤
  • 시즈 탱크: 탱크(해설), 시즈, 시탱
  • 러커: 러커, 럴커
  • 아콘: 아콘, 아칸, 아르콘
  • 아비터: 알바이터 논란(오리지널 매뉴얼에는 알바이터라 적혀 있었다.)
  • 뮤탈리스크: 뮤탈, 무탈(현재는 거의 뮤탈로 통일)
  • 스커지: 스커지, 스컬지, 스콜지
  • 마린 + 메딕 조합: 마린메딕, 마메
  • 마린: 머린 논란(해설자가 머린이라고 계속 발음하는 바람에…외래어 표기법과의 괴리인 듯)
  • 배럭: 바락 논란(초기 해설자가 부르던 이름. 현재 이렇게 칭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만 프랑스식으로 바라크 baraque이긴 하다...)[53]
  • 골리앗 : 골리아드, 골리아스(초기 해설자들 사이에서 세가지가 혼용됨) 실제 영어발음은 '걸라이엇'이다.
  • 배틀크루저 : 배틀
  • 히드라리스크 : 히드라, 하이드라, 하이드로(이제 히드라로 통일)
  • 울트라리스크 : 울트라
  • 태사다르 : 태사다르, 태사다, 태서더
  • 리파이너리, 익스트랙터, 어시밀레이터 : 까스통, 깨스통
  • 포톤 캐논 : 포토, 캐논
  • 서플라이 디포 : 서플, 서플라이 디팟
  • 미사일 터렛 : 터렛
  • 레이스 : 종이 비행기
  • 스카웃 : 하늘의 왕따
  • 가디언 : 가필패


7.5 기타 관련 문서


8 e스포츠

대한민국 e스포츠와 청년문화의 뿌리. 프로게이머에 의한 프로리그가 활성화되어 플레이하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시합을 관전한다는 의미가 더 큰 게임이 되었다. 인기 프로게이머는 엄청난 팬을 보유하고, 중계진들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었다.

최초의 프로게이머로는 신주영이 있으며 그가 미국 래더시합에서 우승을 하여 골드 디스크를 탄 것을 시초로 친다. 미국에서는 외국인에게 상금을 준다는 조항은 없었다며 디스크만 주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후 이기석 등이 등장하나 그 당시에는 아직 프로게이머라는 직업 자체의 인기나 미래가 불투명했기에 크게 보급되는 데는 실패했다.

그러나 이후 임요환이 등장하여 그 당시까지 최약 종족으로 알려졌던 테란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놀라운 플레이를 보여주어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동시에 대단한 팬층을 보유하게 되어 프로게이머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결국 임요환 e스포츠라는 새로운 스포츠의 장르로 자리잡게 된다. 이와 같은 흐름이 얼마나 파격적으로 진화하게 되냐면, '40대 아저씨가 스타크래프트는 몰라도 임요환은 안다'라는 말이 만들어졌을 정도다.

심지어는 공군은 홍보를 위해 공군 ACE라는 팀을 만들었는데, 이를 계획했을때 상부의 조건은 임요환의 입대였다. 2007년 프로리그 결승전이 끝나고 임요환은 따로 공군관계자들과 회식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이 소식을 듣고서는 30대 프로게이머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바로 입대를 결심했다고 한다. 여하튼 그가 없었다면 공군 ACE는 없었을 것.

스타크래프트를 주제로 한 경제학 서적인 스타크노믹스도 나왔다. 이 정도로 이 게임이 국내에서 주는 의미는 실로 어마어마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 워)의 전세계 판매량 중 약 45%를 대한민국에서 소화해냈다. 포모스에 따르면 약 950만장을 팔았으며, 한국에서 450만장이 팔렸다고 한다. 해외 게임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VD차트에서는 1,118만장 판매량 중 680만장이 한국에서 팔렸다고 한다. 블리자드가 한국지사를 따로 설립한 이유가 다 있는 거다.

물론 외국에서는 워크래프트가 더 인기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것이 외국에서 스타크래프트가 인기가 없다는 소리가 되지는 않는다. 게임스팟에서 최고의 RTS를 뽑는 유저 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미국에는 수많은 (라이센스를 받은) 외전 소설들이 있으며, 한국에서도 중앙 M&B를 비롯한 몇몇출판사에서 소설(공식 팬픽?)이 나왔으며, 김성모 화백이 10권짜리 만화책으로 출간하기도 했다. 단, 원작을 충실히 잇고 있는 건 중앙의 '소설 스타크래프트' 뿐. 김 화백판 스타 만화는 거의 재창조라고 해도 좋을 듯.

지금도 한국 외에 스타 강국이라고 불리는 중국, 폴란드, 미국, 독일 등지에서도 스타크래프트를 많이 플레이하고 있다고 하며, 대한민국의 보통 베넷 게이머들은 외국에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는 사람들도 중수 정도라면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루머도 있지만[54], 아프리카 TV에서 한국 아마추어와 미국인들의 9전 5선승제 대결에서도 미국이 이긴 바 있다고 한다.

2010년 5월 27일 블리자드와 곰TV의 독점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십이 체결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포모스 링크.] 협회와 3년 간 밀고 당기기를 해 오다가 결국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찾은 듯. 이로써 스타 1, 2는 물론 방송 중계권에 대한 권리까지 곰TV가 독점하는 것으로, 이제 곰TV의 허락을 받지 않고서는 리그 개최는 물론 양대 방송사의 방송도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된 것이다. 당장 스타리그와 프로리그를 중지시켜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나, 블리자드가 관대함을 베풀어 시즌이 마무리되는 올해 8월까지는 권리 행사를 유보하고 협회와 추가적으로 협상할 의도가 있음을 밝혔다.

2010년 상반기 일어난 스타판의 각종 사건사고 중에서도 파괴력과 파급력에 있어 거의 으뜸이 아닌가 하는 시각도 있다. 최악의 경우 온게임넷MBC GAME의 방송 자체가 중단될 수 있고, 지난 10년간 쌓아온 인프라와 노하우가 자칫 물거품이 되어버릴 가능성도 있으며, 게임단은 해체되고 선수들은 다시 컵라면을 먹는 상금헌터 생활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르는 일이니... 반면 그 동안 저작권 문제가 꼬여 있어 실행되지 못했던 염원의 유료관객입장이 성사될 수 있다는 기대의 목소리도 있다. 오프의 많은 미비점이 유료입장을 통해 금전적인 부분이 나아지면 좀 더 개선될 수 있지 않겠냐는 것.

이후 브루드워 개인 리그는 2012년까지 이어지다가 tving 스타리그 2012를 마지막으로 종료되었고 이후 프로리그도 스타크래프트 2 체제로 전환된다. E스포츠계가 리그 오브 레전드스타크래프트 2로 전환되면서[55] 공식적인 스타1 E스포츠는 종료되었으나 비공식적으로는 아프리카 소닉 스타리그 등으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비공식이지만 구 스타1 프로게이머들의 스타방송들과 소닉 스타리그가 나름대로 인기를 끌고 2014년에 있었던 스타1 레전드 매치 스타 파이널포가 성황을 이루면서 일각에선 브루드워 공식리그를 다시 시작해봐야 하지 않겠냐는 시각도 나오고는 있다. 일단은 공식리그는 아니지만 2014년부터 스베누 스타리그가 다시 온게임넷 전파를 타고 있는 상황. [관련기사] 다만, 스베누도 적자를 면치 못했고 스폰서를 구하기가 매우 힘들어지는 바람에 2번의 리그를 끝으로 막을 내렸고,이후 스베누는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서 2016년 10월 부로 파산되었다. 지금은 아프리카 측에서 스타리그등으로 간신히 연명하는 상황.


8.1 관련 기관 및 방송


8.2 인물 관련


9 기타

1995년 워크래프트 2 확장팩 CD에 실린 스타크래프트의 첫 티저 영상.

EmbedVideo received the bad id "TdFRdriyxOA?h" for the service "youtube".
오리지널 오프닝 시네마틱[56]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다는 타이틀 화면 BGM.


어째 한빛소프트에서 정발된 스타크래프트 등급은 전체 이용가12세 이용가가 쌍으로 붙어있다. 이는 브루드워도 똑같은 걸로 보아 오류는 아닌듯. 참고로 내부 설명서를 보면 업소용 전체 이용가 가정용 12세 이용가라고 적혀있다.

한때는 비공인 확장팩이 범람했으나, 블리자드의 강력한 제재로 인해 공식으로 인정받은 작품들을 제외하고는 사그라들었다. 다크엔젤이라든가 레저렉션이라든가… 기억하는 사람이 있으려나?

디시인사이드 최고의 갤러리인 스갤이 바로 이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다. 그러나 점점 자체 '화력'이 줄어들다, 스타크래프트 2의 발매일이 다가올 때부터 다른 갤러들이 슬슬 퇴물이다라는 식으로 무시하고, 발매 이후에도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모양.

오리지널 + 브루드 워 + 1.15.1 패치를 첨부한 합본 팩이 풀려서 돌아나니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아무 것도 변한 게 없는데 이상하게 시스템 사양 중 DirectX 7.0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설명서에도 슬쩍 바뀐 부분이 있는데, 유닛 설명이 한글화되어 있으며, 캐릭터들의 이름도 블리자드 공인번역으로 바뀌었다.

한국에서 개인이 만든 한글패치도 나왔다. 한글채팅이 지원되지 않던 시절 만들어진 한스타가 특히 유명했으며(캠페인 한글화를 포함했다.), 나중에 블리자드가 한글채팅을 지원하면서 한스타는 개발이 중단되었으나, 대신 캠패인이 한글화되고 한스타의 번역 오류가 개선된 비공식 한글패치가 다른 사람에 의해 개발되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한글 표시가 지원된 이후 유즈맵에서 제법 긴 분량의 한글 텍스트가 한꺼번에 표시될 경우 가끔 이상할 정도로 느려지는 현상이 있는데 그 한글 텍스트가 사라지고 나면 다시 정상 속도로 되돌아온다. 이를 한글 때문에 렉()이 생긴다고 하여 '글렉'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한글 텍스트로 인한 글렉 발생시 일부러 채팅창에 빈 줄을 쳐서 한글 텍스트를 걷어내는 상황이 벌어지곤 하였다.

참고로 스타크래프트가 설치된 폴더 내에 Sound 폴더를 만든 뒤 특정 이름의 폴더를 만들고 특정 이름의 사운드 파일의 확장자를 Wav로 저장해서 특정 이름으로 바꾸고 넣으면 그 사운드가 게임상에서 적용된다.[57] 이걸 이용해서 비공식 음성패치가 가능하다. 또한 Sound 폴더에 있는 파일의 우선순위가 MPQ 파일을 통한 비공식 음성 패치보다 높다. MPQ 파일로 비공식 음성 패치를 쓰는데 Sound 폴더가 존재한다면 이 폴더를 삭제하거나 옮겨야 MPQ 파일 내의 파일이 적용된다.



적용 영상.

아무튼 여러가지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임이다. 그러니까 그만큼 주목을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가 된다.

게임 아이콘은 오리지날때는 흰색 망령 전투기였다가 브루드워에서는 빨강색으로 바뀌었다. 흰색은 테란 연합계 알파전대의 색상이고 빨간색은 코랄의 후예의 색상이다. 브루드워에서는 코랄의 후예가 연합을 뒤엎어서인지 망령 전투기 색이 빨간색인 듯하다. 자세한 건 테란 문서 참조.

윈도우 7부터는 호환성 문제가 있는데, 해결법은 [기존 출시작 윈도우 7 / 8 호환성 문제] 참조. 또한 블리자드에서 자사의 고전 게임을 최신의 윈도우에서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패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하였고, 이에 따라 7년 만에 1.17 패치가 공개될 예정이다. 본 패치를 설치하면 호환성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팬덤은 스타크래프트 관련 설정을 두고 논쟁을 벌여왔다. 특히 유닛간 크기 논쟁이 대표적. 10년 넘게 이를 두고 이야기가 계속되었지만 마침내 블리자드가 공식 설정집인 '야전교범을 발매하면서 논란이 끝났다.

우주로 가져간 첫 PC 게임이다.[58] 1999년 디스커버리 호의 승무원인 다니엘 T. 베리의 소지품으로, 9일간의 임무 수행 기간동안 지구 궤도를 돈 후 지구로 돌아왔다. 해당 카피는 STS-96 미션을 수행한 우주인들의 사인이 담긴 상태로 블리자드 어바인 본사에 전시 중.[#]

동사의 게임인 오버워치의 설정에 따르면 먼 미래에도 스타크래프트 6까지 시리즈를 이어 나가며 장수하고 있다고 한다. 진짜 민속놀이가 되었다


9.1 리메이크 계획?

2015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출시된 지 오래된 게임을 HD 리마스터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 리마스터 계획에는 디아블로 2, 워크래프트 3와 함께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도 포함되어 있다. [블리자드 홈페이지에 올라온 리메이크 참여단 모집 공고]. 단 이 리마스터가 단순히 해상도 조정, 인터페이스 변경등으로 그칠지, 아니면 리메이크화 되어서 스2 소스를 활용해 아예 처음부터 뜯어서 고쳐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 듯하다. [##] 어차피 스타2 맵에디터에 모든 건물과 유닛이 구현돼있는 탓에 DLC로 가는 방향이 나을 수 있다.

일각에서는 스1 캠페인을 스2에 이식한 매스 리콜 제작진이 포함되는거 아니냐, 공허의 유산 출시행사에서 인터뷰를 보아 노바 비밀임무 이후에 DLC로 스타2에 넣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블리자드 측에서 공식적으로 내놓은 답변은 위의 세 게임을 손보겠다는 것뿐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다.

W런처의 제작자인 원순철씨가 1.17버전이 나올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블리자드는 패치를 한다는 것이 '맞다', '아니다'라고 말하기 곤란하다고 전했다. [#]

그리고 7월 후반 1.17이 알려졌다. 지금까지는 성능과 호환성 개선만 이루어졌다.

2016년 8월, HD 리마스터 버전을 9월에 발표할지도 모른다는 기사[#1]가 나왔지만, 블리자드 코리아에서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현재는 답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답변하여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 상황이다.[#2] 결국 10월이 되어도 아무 소식이 없게되고, 프로리그의 폐지 등으로 암초를겪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2의 상황 때문인지 더더욱 이 리마스터버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1 7년만의 업데이트 예정?, 1.17버전 유출]


9.2 윈도우 8.1에서 우회 실행법

2015년 9월 기준으로 한글 패치 등을 하지 않은 "순정" 스타크래프트는 윈도우 8.1에서 별 문제 없이 실행이 되나(싱글 플레이 기준) 스토리크래프트의 한글 패치는 블루 스크린을 유발한다(...) 배틀넷을 비롯한 멀티플레이는 실행이 안되는게 큰 문제.

1) wLauncher나 Chaoslauncher 사용
창모드를 강요 받는다.

2) VMware 사용 - XP 가상 머신을 쓴다면 더할 나위 없음
XP에서 스타크래프트를 실행하던 때처럼 전체 화면 모드로 [스토리크래프트]의 한글 패치를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1920 x 1080 정도 고해상도 사용 시 윈도우 8.1에서는 VMware 안의 스타크래프트도 여전히 마우스 렉이 발생한다. 이 마우스 렉은 윈도우 8.1이 출시되던 초기에도 나타났는데 마우스 DPI 처리 방식이 윈도우 8.1에서 변경된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임시 해결법은 호스트 컴퓨터의 해상도를 1366 x 768 정도로 낮춘 다음에 VMware를 전체화면으로 돌리는 것.


9.3 발매 초기 한국에서의 상황

막 나온 오리지널 중기, 즉 1998년만해도 의외로 이 게임이 대중적으로 언급되거나 하진 않았다. 하지만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곧바로 화두로 떠오르며 각종 PC통신의 PC게임 관련 게시판, 동호회라면 하루가 멀다하고 스타크래프트 전략전술 분석글, 싱글플레이 캠페인 번역글, 스토리 토론 등 다양한 글들이 쇄도하고 있었다. PC통신가 유머에서도 스타크래프트 효과로 스타크래프트를 주제로 한 유머들이 많이 올라오기 시작했었다. 오프라인에서는 당시 청소년들이 길거리에서 스타크래프트 관련 이야기를 하는 모습들도 엿들을수 있었다.

그러나 기성 대중매체에서는 처음부터 긍정적으로 바라본 것은 아니었다. 원래 이 게임은 연소자 관람불가(연불)[59]등급을 받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지자 이 연불등급을 빌미로 삼아서 연불등급 게임이 PC방에 유포된다면서 당시 기성언론의 게임 때리기에 상당한 피해를 입었기도 하다. 연불등급을 받게된 문제의 인게임 FMV 동영상중 일부 장면 등을 삭제하고 재조정한 틴버전이 나올때까지는 그러했다.

그러다 틴버전도 제법 풀리고 브루드워가 나오려고 할때쯤이면 (1998년 연말연시) 청소년 대중의 트렌드를 파악하고있는 몇몇 제과업체들은 스타크래프트를 간접적으로 인용한 음료수, 과자 등을 내놓기 시작하거나. 마케팅에 있어서 스타크래프트를 활용하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제품이 '고딩'이라는 스낵과 초코팝스라는 아이스크림이었다.[60] 그러다 나중에는 블리자드와 캐릭터 라이센스를 맺어서 직접적으로 스타크래프트 캐릭터 판권을 사용한 음료와 과자도 나왔다.

브루드워 출시 직후 비슷한 시기, 즉 99년 상반기쯤에서 등급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이때쯤 되면 기성 미디어중 일부도 스타크래프트 현상을 살짝 차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일례로 컬투(당시 컬트트리플)를 섭외한 99년도의 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컬투가 하는 개그 중에 스타크래프트 드립이 꽤나 비중있게 다루어지기도 하였다.[61]

  • 코넷의 광고로도 이때의 향수(?)를 찾아볼 수 있는데, 뜬금없이 광고에 의무관, 전투순양함, 인게임 동영상이 나오거나 쌈장으로 유명했던 이기석을 광고 모델로 사용하기도 했다.
  • 신주영, 임영수의 이름을 건 스타크래프트 팬픽소설이 출판되기도 했다. 또 다른 팬픽으로는 '머린의 꿈'이란 소설이 국내에서 유명했다. 그 외에 스타크래프트의 이름을 건 유머집이 나오기도 했고, 강건마가 레이너로 나오는 괴이함으로 유명한 스타크래프트(김성모) 만화도 있었다.

그리고 99년에는 스타크래프트 OST vol.1이 나왔다. 이름에 OST를 달고 나온 물건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트랙이 사실상 이미지 사운드트랙에 가까운 물건이다. 즉 트리뷰트에 가까운 창작곡들이 대부분인 셈. 주로 창작곡들은 외부 가수들을 기용했는데, 참여한 가수들중에서는 신해철, 노바소닉, MC 스나이퍼가 유명한 편이었지만 그외에는 작곡진 중에 남궁연이 참여했다든가[62], 당시 갓 결성된 긱스 같은 생소한 밴드, 아티스트들도 있었다. 마지막 트랙에는 브루드워 FMV에 BGM으로 쓰인 그 유명한 브루드 워 아리아의 원곡과 테란 BGM중 하나가 수록되었다. 해당 사운드트랙이 vol.1 인걸로 봐서 후속 앨범도 나올것이라고 추정되었지면 결국 vol.1에서 프로젝트는 끝나고 말았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가 한창 인기를 끌었을 때 남자 재수생 비율이 엄청났다고 한다. 그리고 롤 전성기랑 2016년 오버워치도


9.4 일본 진출 실패

깨알같은 이름 "H2O는 산소입니다."

일본에서는 소스 넥스트가 유통을 맡았고, 영문판에 이어 번역은 물론 더빙까지 된 현지판이 발매된 적도 있었다.[63] 사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오무를 모티브로 한 리버나, 배틀크루저의 야마토 캐논 등 일본 매체에서 모티브를 얻은 설정과 유닛들을 보면 블리자드가 나름대로 일본 시장 공략에도 신경을 썼지만, 컬트적인 인기 수준으로 마감하며 결국 상업적으로 실패했다.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무엇보다도 어설픈 현지화가 한몫 하기도 했고,[64] 유통사인 소스 넥스트의 어설픈 마케팅도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여담이지만 일본어 버전은 1.0 버전에서 패치가 되지 않았고, 브루드 워 업그레이드 또한 할 수 없게 되었다. 멀티플레이도 일본 버전끼리만 해야하는 고통도 있다고 한다.(...)물론 일본판으로 하는 유저가 얼마나 되겠느냐마는 참고로 같은 회사에서 발매한 또다른 걸작 디아블로 2워크래프트 3 마저[65] 일본에서 대차게 말아먹은 이후로 스타크래프트 2는 일본 현지화판이 출시되지 않았고, 디아블로 3[66] 콘솔판이 나오기 이전까지 블리자드에선 일본 공략은 사실상 포기한 상태였다.

이와 별개로 옆나라에서 뜬금없이 초대박이 터져서 후속작은 공개부터 한국에서 하고 시네마틱 영상의 입모양까지 한국어에 맞춰 발매되었다. 근데 또 아이러니하게도 후속작은 한국에서 전작에 비해 인기가 시들한 상태.


9.5 스타크래프트가 영향받은 것들

스태프롤의 Special Thanks에 나온 것들로 스타크래프트 개발에 영감을 주거나 직접적으로 도와준 것들이 수록되어 있다. 근데 찬찬히 읽어보면 알겠지만 대체 어떤 식으로 도움을 준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는 것들도 많다. 아서 C. 클라크유년기의 끝은 없고 하인라인이 있다니!


10 논란

10.1 안티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이지만[72], 동시에 지금도 국내에서 가장 많이 까이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그리고 넘사벽 동네북 LOL 이제는 오버워치와 쌍두마차 그 이유인즉 이 게임 때문에 다른 게임들이 모조리 빛을 보지 못했다는 주장 때문인데,[73] 적어도 방송상으로는 초창기 인천방송부터 온겜, 엠겜 모두 레인보우 식스 테이크 다운부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심지어 같은 제작사의 워크래프트3에 이르기 각국의 여러 장르 게임들을 일단 밀어준 다음에 접었다. 스타크래프트 때문에 다른 게임이 상한게 아니라 다른 게임이 사라져 갈 때 스타크래프트만 살아남았었다. 실제로 래더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은 오래전부터 거의 없었고, 대회나 선수들의 팬덤이 오래 남았다.[74]

스타가 방송에 적합하다고 우월함을 주장하기에는 전 세계 단위로는 더 성공한 워크래프트 3가 한국에서는 성공하지 못했다는 거나 FPS 리그가 더 활성화되어있다는 점을 설명하지 못한다. 덕분에 이 게임은 이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사골이라고 불리고 있다. 딱히 싫어하지 않는 사람들도 우려먹는다고 까는 일은 많긴 하다. 보통 게임 하나로 3~4년 가면 오래 간다고 하는 판에 15년 넘게 우려먹으니.[75]

그리고 스타 열풍 이후로 스타 외의 RTS들은 스타와의 비교와 그에 따른 비판을 피해 가기 어려웠다. 그만큼 스타가 엄청난 인기와 완성도를 지닌, RTS의 기준을 새로 세운 게임이라는 방증이 되기도 하지만, 진짜 문제는 '스타와 비슷하면 "따라했다", 다르면 "이상하다"는 식으로 일부 악성 팬들에 의해 게임 자체가 쉽게 평가절하를 당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심지어는 스타크래프트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마저 똑같은 대우를 받았었다. 스1 팬덤의 기반이었던 협회의 선수들이 스2로의 전향을 끝내고, 협회 기반의 리그가 안정화된 지금의 시점에선 큰 의미가 없는 일이지만 이는 스타1 팬덤과 스타2 팬덤간의 불화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76]


10.2 셧다운제 논란

“셧다운제가 시행되면 한국 이용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스타크래프트 등을 서비스하는 클래식 배틀넷에 접속 자체가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랍 브라이덴 베커 부사장(온라인 테크놀로지 부문/배틀넷 총괄)은 21일(현지시간) 블리즈컨2011에서 한국 기자단과 만나 “클래식 배틀넷은 오래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특정 연령층을 가려 셧다운제를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클래식 배틀넷은 오래된 코드를 근간으로 하고 10년이 넘은 서버에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며 “자칫 손을 댔다가는 복구할 수 없는 상황도 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아예 전체 시스템을 꺼버릴 수밖에 없단 설명이다.
한국 이용자들이 다른 국가 서버를 이용해 접속할 경우에 대해선 “특정 지역 때문에 전체 서비스에 영향을 주는 것은 옳지 않다”며 “한국법은 한국 이용자에게만 해당되도록 조치한다는 생각으로 한국IP를 차단하는 방법도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

요약하자면 간단한 인증 시스템만을 요구하고 그 시스템 자체가 오래되어 신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구 배틀넷은 셧다운제에 걸릴 경우 청소년 대상의 셧다운이 불가능하며, 결국 아예 규제 시간 동안 한국 유저들을 모두 차단하는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 블리자드까들은 '돈 벌어다주니 배불렀다', '안 한다 하지마라'식이지만 사실 블리자드의 한국 매출은 5%밖에 안 되고(블리자드의 주시장은 북미다), 스타크래프트는 사실 신규 판매를 바라보기 힘든 게임이다. 게다가 오래된 코드이기 때문에 배틀넷을 재정비하려면 아예 뜯어고치는 수준이어야 한다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니다. 어찌되었건 아직도 많은 유저가 있는, 그리고 그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인지도가 높은 게임인만큼 여성가족부의 셧다운제 기획안은 큰 비판에 직면했다.[77]

그런데 이에 대해 [여성가족부 측에서는 '스타크래프트는 셧다운제 대상이 아니다'라고 법안 적용을 철회]하면서, 고무줄 규정으로 다시 한 번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청소년만 규제 대상이 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렵다는 블리자드의 의견을 수용한 것은 몰라도(이 또한 형평성 문제로 일부에서 비판받기도 한다), '20 ~ 30대 청년과 중장년층 유저가 많아 규제 대상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표명한 점은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냐'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사스갓 똥가부







  1. OS X 발매 한참 전에 나온 게임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지원하지 않았으나, 이후 전용 인스톨러를 배포함으로써 정식으로 지원되었다. 다만 PowerPC 바이너리 게임이기 때문에 10.7 이후의 인텔 맥에서는 설치 및 플레이 불가. 2016년 3월 패치를 통해 디아블로 2워크래프트 3가 정식으로 인텔 맥을 지원하게 되면서, 이쪽도 기대해 볼 만하다.
  2. 스타크래프트 64 한정.
  3. 2016년 8월 1일.
  4. 한빛소프트 정발 패키지는 전체이용가랑 12세 이용가가 쌍으로 2개나 붙어있다. 문서의 기타 항목 참조.
  5. WinG.DLL이라고 하는 그것.
  6. 앤솔로지 패키지의 출시로 비스타가 공식 지원 목록에 들어갔다. 이 이상 버전의 윈도우는 공식 지원하지 않으며 또한 플레이를 위해 편법을 사용해야 한다.
  7. 동영상 출력을 위해서는 4배속 이상이 필요하다.
  8. 이제껏 디아블로, 리니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메이플스토리, 던전 앤 파이터 등 수많은 쟁쟁한 게임들이 있어왔지만, 그 게임들은 여타 다른 유명한 게임들과 그 자웅을 겨뤘던 반면, 스타크래프트는 PC게임의 범주를 넘어 화투(고스톱), 장기, 심지어 바둑과 같이 긴 역사와 범국민적 인식을 가지는, 말 그대로의 고전게임들과 자주 비교되어 왔다는 점만 보더라도, 그 영향력에서 급이 다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9. 보수의 극치인 대한민국 군대에서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하는 부대, 공군에이스를 창설 가능토록 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일례로 방송국에서도 개그 프로에서 스타를 이용한 개그를 많이 선보이기도 했고, 심지어 프로그램名에 '크래프트' 라는 단어을 많이 사용하기도 했다. '퀴즈크래프트' 라든가 '폭소크래프트' 라든가. 고유명사 혹은 '뉴스'나 '뮤직' 같은 거의 한국어화 된 단어가 아닌 이상 방송국에서 일반명사를 이렇게 동시대에 많이 쓰는 예는 흔치 않다. 더군다나 지금도 그렇지만 게임이라는 문화는 (자기네들 기준엔) 하급 문화였음에도 일개 게임의 인기에 기대는 이런 행보는 흔치 않았다. 물론 리그 오브 레전드 (2009)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005)는 스타크래프트보다 출시 시기가 한참 늦어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었다.
  10. 실제로 국내 스타크래프트 판매량의 곡선을 살펴보면 2000년도까지 판매량이 하락하다가, 사대천왕으로 대표되는 스타 게이머들의 등장 이후에는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11. 내전이 일어나고 있는 미래의 지구가 배경이었다. Shattered Nations에서 온 대표적인 유닛이 골리앗.
  12. 워해머빠는 이 정도를 넘어서 스타크래프트는 Warhammer 40,000의 짝퉁이라고 주장하는 수준에 이르렀는데, 사실 알려진 바와 달리 스타크래프트가 40k로부터 영향을 받은 정도는 다른 작품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정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스타크래프트 설정의 전체가 스타십 트루퍼즈, 에일리언 2, 스타 트렉, 마크로스 등 당시에 유행했던 모든 SF 매체에 대한 오마주로 꽉 찬 물건이라 다른 방향으로의 오마주인 40k와 겹쳐 보이는 점이 많은 것. 블리자드가 워크래프트 1 때 오크 컨셉을 Warhammer로부터 가져온 바람에 독박을 쓴 것에 가깝다.
  13. 대표적인 것이 레이브너.
  14. WLauncher의 도움을 받으면 Windows 8, 8.1, 10까지 원활하게 작동시킬 수 있다. 단, 특정 상황에 따라 배틀넷 UI가 깨지는 문제나 그래픽이 깨지거나 느려지는 현상이 있다. WLauncher 내부 플러그인에서 W-MODE(창 모드)를 실행시키면 배틀넷 UI가 깨지지 않는다. 다만, 창 모드라서 화면이 작아진 채로 플레이해야 한다. 프로그램 없이 할려면 탐색기를 끄고하면 된다. 다만 이게 번거롭다. 대신 윈도우비스타부터 10까지 구동 가능하다.
  15. 하지만 386에선 48MB가 적당하다. 리플레이는 돌아가지만 최고속도(16배속)하면 튕길 수 있다. (16배속은 최소가 팬티엄2에 128MB가 최소이니...).256MB에서 벽짓살 유즈맵 치트써서 안써도 렉걸린다. 비비기버젼을 사용해서...돌려본 결과 8x부터 2프레임 나온다. 물론 유닛에 의한 렉.
  16. [플레이 영상]. 이 RTS 게임은 '98년에 완성돼 출시됐지만,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듣보로 여겨질 정도로 철저히 망했다. 사실 E3에 출품된 이 게임의 데모도 조작된 것이었다...
  17. 스타크래프트가 나왔던 1990년대 말이 RTS 장르의 절정기로서, RTS 역사에 있어 손꼽히는 명작인 다크레인,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스타크래프트가 연달아 나왔던 때다.
  18. 스타크래프트 2의 확장팩인 공허의 유산에서 Team Melee 모드를 계승한 집정관 모드가 추가되었다.
  19. 해외 유저들에게는 이견이 있다. 물론 그쪽 유저들도 최소한 수작이라고는 인정하는게 일반적.
  20. 온라인 게임의 최전선에서 주류로 활약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 LOL을 더 많이 접하고, 상대적으로 스타크래프트 1이 득세하던 시절을 체감하지 못하는 2000년대 초반생의 어린 온라인 게임 유저들은 한물간 고전게임 정도로 치부하는 경향도 종종 보인다. 스타크래프트가 고전게임 취급을 받는 날이 오다니, 세월 참 빠르다.아닌게 아니라 이젠 2016년 현재 고등학생 (98~00년생)이하에선 스타1 자체를 모르는 애들이 속출하고있다.
  21. 노멀은 모든 사이즈에 100%를, 폭발형은 소/중/대형에 각각 50, 75, 100%의 데미지를, 진동형은 각각 100, 50, 25%의 데미지를 가한다
  22. 다만 시기를 감안하면 종족간 벨런스를 맞추면서 유닛 간의 벨런스까지 맞추길 기대하는것은 보는 좀 과도한 기대이다. 동시에 스타 1만큼은 이러한 단점이 문제 삼을 만한 점이 되기도 한다. 그 이유는 스타1의 수명이 무지막지하게 길었기 때문. 무려 15년 이상 살아남은 게임이며, PC방에는 거의 모든 컴퓨터에 꼭 깔리는 게임 1순위였다. 덕분에 한참 뒤에 나온 게임들과도 비교되기도 한다. 단순히 그 시대의 명작인지를 논할때는 이 부분을 크게 문제삼기 힘들지만, 정말 게임성이 15년이상 살아남을 정도로 시대를 앞서나간 게임인지를 따져볼 때는 이러한 부분들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이런 부분을 두고 문제삼아야하는지 아닌지는 보는 사람이나 관점에 따라서 다른 문제이니 알아서 판단하자.
  23. 또한 아비터 같은 활용법이 재발견된 유닛조차 이전까지는 전무할 정도로 막대한 수명을 지닌 스타이기 때문에 가능한 재발견이었다는것을 감안한다면, 그런 부분들조차 밸런스적으로 비판할 여지가 있다. 2005년 이후에나 그 활용법이 재발견되었는데, 브루드 워가 발매된 지 7년 뒤에나 재발견되었다는 말이다. 이 정도 시간이면 명작이라는 평가를 듣는 게임들조차 진작에 수명을 다 했을 기간이다.
  24. 어지간한 저그 유닛은 전부 1~2방에 정리된다. 스톰을 세방 이상 버틸 수 있는 유닛은 울트라, 디바우러 정도뿐.
  25. 유닛 하단에 표시된 체력과 보호막 표시. 사실 블리자드 게임에서는 PC로 나온 워크래프트 2편 본편까지는 없었지만 이후에 나온 플레이스테이션용 이식작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26. 스타 1 이후 쏟아져 나온 RTS는 물론이거니와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에도 같은 형식이 도입되었다.
  27. 다시 말해 현재 최신 버전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에서는 한국어 명칭을 지원하지 않는다. 한국어 명칭들은 오로지 스타크래프트 2에서만 한제된다.
  28. 프로토스의 셔틀이 아니다.
  29. 이외에도 이런 에디터를 이용하면 초록색을 다른 맵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이와 반대로 갈색과 흰색을 각각 사막맵과 설원맵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한다.
  30. 참고로 255까지의 플레이어도 가능한데, 문제는 12부터 255까지의 플레이어는 색깔이 비정상적으로 나온다. 이 현상으로 인해 미니맵과 실제 색상이 다르게 나오고, 결과 창에서도 게이지가 막대가 아닌 노란색 물체(새인 것 같다.)로 나온다.
  31. 깃발 포트레이트는 깃발 주인의 플레이어 색상에 따라 달라지는데 위에서 설명한 검은색은 튕긴다.
  32. 테란 자치령의 황제 직속 정예 근위대 이다.
  33. 사막 지형과 색상이 흡사해서 녹색으로 대체되었다.
  34. 설원 지형과 색상이 흡사해서 녹색으로 대체되었다.
  35. 블리자드의 취소작 '블러드라인'에 등장할 예정이었던 종족으로, 당시의 종족명은 '브리콜(Vrykol)'. 제작진이 팬사이트의 인터뷰 중 '저그를 혐오하는 은하계의 지성체 종족' 중 하나로서 언급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등장한 적은 없는 만큼 또 다른 "인터뷰 설정"으로 끝나게 될지도.[인터뷰 영상]
  36. 대소문자 구분 없이 다 된다.
  37. 맵 제작자들이 자원채취테스트를 할 때 이 치트키를 이용한다고 한다. 테스트 방법은 테란으로 플레이하여 이 치트키 쓰고 가스 짓고 all SCV 생산. 이렇게 하면 미네랄에 9기, 가스에 3기를 붙이면 일꾼 수가 딱 맞게 떨어진다.
  38. 이거는 show me the money 에 밀려서 거의 쓰는사람이 없다 카더라. 그나마 위에건 쇼미더머니 안 되는 유즈맵에 쓰기도한다
  39. 오리지널->오리지널, 브루드워->브루드워만 된다. 특이하게도 캠페인을 종료하고 메인화면으로 나갔다 들어와도 치트가 그대로 활성화 되어있다. 보너스 미션인 Dark Origin은 미션 번호가 없어서 이 치트로 이동할 수 없다.
  40. 조승연이 개발 및 제작, 김진태와 조승연이 기획한 사이트다. 맵도리라고도 불리며, 이 곳을 통해서 여러 스타리그의 공식맵이 제작 및 배포되었으나, 지금은 사람이 거의 없는 사이트가 되고 말았다. 2015년 현재 접속이 안되는 것으로 보아 폐쇄된 것으로 추측된다.
  41. 덩빅이 설립. 안타깝게도 2006년 9월 29일부로 폐쇄되었다.
  42. 버서크광기가 설립. 안타깝게도 2013년 3월 27일부로 폐쇄되었다.
  43. 흔히 말하는 EUD맵의 EUD(Extended Unit Death, 확장된 유닛 죽음)을 발견한 Deathknight가 활동하던 곳이다.
  44.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을 제작하는 맵퍼들이라면 거의 한 번쯤은 접해보았을 SCMDraft2의 제작 사이트다. 현재 SCMDraft2에 대한 추가 패치는 없는 상태다.
  45. 2015년 현재 '버닝그라운드', 'GAG Mania Draft', 'War To The Liberty', '스타1 군심모드' 등의 스타크래프트 1 기반 MOD들이 제작 및 유통되고 있으며, 스타크래프트 2 MOD도 관여하고 있다.
  46. 카페 제목처럼 스타크래프트의 베타 버전과 모드에 대해서 주로 다루고 있는 카페다. 그 중에서도 스타크래프트 베타 및 알파, 브루드 워 알파 버전에 대한 정리가 잘 되어 있다.
  47. 일단은 팬블로그라서 애매하지만 기재. 이유는 해당 문서 참조.
  48. 2015년에 스타크래프트 1의 밀리맵 플레이에 대한 여러 얘기가 오가는 몇 되지 않는 사이트다.
  49. 마이 스타크래프트는 풋볼매니저의 스타크래프트 버전이라고 보면 편하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시기의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여러 팀과 선수들을 바탕으로 팀을 운영하고, 선수들을 육성 할 수 있는 게임이다.
  50. 쩌그스타크래프트 2의 저그 암흑기 때 생긴 용어다.
  51. 다만, 프로게이머들은 2000년대 초기부터 쩌그라고 발음했다. 이유를 아시는 분은 추가 바람.
  52. 참고로 그냥 저그는 어떤 거대한 사건 이후로 홍진호의 별명이 되기도 했다.
  53. 이 게임이 나오기 훨씬 전부터, 이 게임하고 상관없이 군대 막사는 바라크라고도 불렀다.
  54. 여담으로 코타쿠닷컴의 한 네티즌은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를 못하면 왕따를 당한다. 한국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면 스타크래프트로 장인어른(+오빠나 남동생이 있다면 이들도 함께)을 꺾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우스갯 소리로 말했다 카더라. 물론 이정도는 아니다.
  55. 2015년 현재 한국 e스포츠는 완벽하게 리그 오브 레전드가 주류이고 스타2가 어느정도의 영역을 차지하는 수준이었다가 2014년 스2 프로리그 중계가 Spotv로 넘어갔기 때문에 현재는 사실상 롤이 스타를 계승했다고 봐도 무방했지만 오버워치 출시 이후로는 롤은...
  56. 배경에서 나오는 컨트리 음악은 Jem's Song이라는 이름으로 스타크래프트 2의 주크박스에 삽입되었다. 테란의 컨셉이 채 잡히기 이전에 시네마틱 팀장인 조이레이 홀의 주도로 이 영상이 제작되었는데, 이후 테란의 레드넥스러운 배경설정은 이 영상의 영향을 받아 삽입되었다고 한다.
  57. 예를 들어 Sound 폴더에 Terran 폴더를 만들고 Marine 폴더를 만들어서 TMaDth00.Wav 파일을 만들어 놓으면 기존에 있던 사운드 파일이 아니라 이 파일을 재생한다.
  58. 우주로 나온 첫 비디오 게임은 1993년 러시아 우주인이 가지고 온 테트리스다.
  59. 현재는 청소년 이용불가라고 명칭이 바뀌었다.
  60. 고딩은 포장지가 스타크래프트 인터페이스 스럽다. 그러나 지금은 섹드립 유머로만 이따금 기억될 뿐이다(...) 초코팝스는 해태에서 내놓은 아이스크림인데 제품 자체보다는 당시 내놓았던 CM이 영락없는 스타크래프트풍 RTS 화면(...)인 괴 광고다.
  61. 해당 방영편은 완전한 개그프로그램은 아니었고 개그맨뿐만아니라 가수 공연도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때 초대된 가수중 하나가 록밴드인 레드플러스.
  62. 이때 남궁연의 인지도는 남궁연악단을 결성하기 전이라 아는사람만 아는 정도
  63. 캡콤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은근히 많은데 소스 넥스트사의 더빙판 스타크래프트를 판권만 산 듯 하다. 블리자드사 게임의 일본 유통을 캡콤이 한 건 사실이지만 스타크래프트에 한해서는 소스 넥스트가 했다.
  64.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일본답지 않게 더빙 퀄리티도 상당히 떨어졌으며, 마린만 봐도 Go Go Go 하는거 부터가 어디 놀러가는 투다(...) 태사다르를 탓사르(...)라고 번역하는 등 오역도 상당수 발견되었다고 한다.
  65. 이 두 작품은 캡콤에서 발매를 하였는데 버그가 심해서 그냥 영어판으로 즐겼다고 한다.
  66. 오버워치라고 하였으나 스퀘어에닉스에서는 디아블로 3부터 현지화를 하였다. 그리고 예상외의 선전을 하였고 오버워치도 스퀘어에닉스이서 판매하고 있다. 스팀판으로는 블리자드게임에서 오랜만에 일본어로 즐길수있다고 한다.
  67. 실제로 엘 니뇨라는 맵이 제작되긴 했다.
  68. 골리앗 영웅인 앨런 셰자르 역시 에스카플로네의 등장인물인 알렌 셰자르오마주이다.
  69. 본명은 장 앙리 가스통 지로이다.
  70. 다만, 스타크래프트와 브루드 워의 발매 시기를 고려하면 밸브가 제작한 팀 포트리스 클래식이 아닌 퀘이크의 모드였던 팀 포트리스로 보인다.
  71. 치트키 중 하나로서 유닛 생산, 건물 건축시간 등 모든 대기시간을 대폭 빠르게 한다. 유래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72. 현재는 이 게임이고, 대를 이을 가능성이 생긴 게임은 아마도 이 게임일 거다.
  73. 대한민국 게임 커뮤니티에선 오래전부터 이러한 주장을 했었던 한 유저가 있었다. 처음엔 스타크래프트 안티로 시작해서 디아블로까지 번지면서 블리자드 게임들로 인해 국내 게임판이 엉망이 되었다는 주장을 했었던 사람이었는데 그는 지금도 네임드로 남았을 정도다. 안 좋은 쪽으로.
  74. 그냥 중계방송 가능한 모든 게임 중 가장 잘 살아남은 것뿐이다. 오히려 차별은 더 많이 받았다! 스타 1으로 방송 나가려면 프로되어 팀에 들어가야 가능했지만 다른 게임은 순수 아마추어도 나갈 수 있었다.
  75. 그만큼 스타크래프트의 인기가 뛰어나기 때문이기도 하다. 15년 넘게 우려먹었음에도 새로운 전략과 빌드가 계속해서 나온다. 테란의 더블과 저그의 3해처리 운영은 이제 완성이며 더 이상의 뭔가는 없을 것이라는 추측도 오갔으나, 레이트 메카닉, 심지어는 5해처리 운영, 프로토스는 1게이트에서 트리플을 가져가기도 한다. 저그 대 저그 전에서도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하이브까지 가는 장기전이 종종 나오기도 한다. 이런 식의 전략이 계속 개발되니 서로 끝없이 물고 물리는 식으로 또 개발되고, 개발된다. 다만 이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고, 15년동안 해먹다보니 주로 쓰이는 전략은 거의 정형화 된 상태이긴 하다.
  76. 스타2 리그 초반에서 스타1 팬덤의 스타2, 스타2 리그에 대한 적개심은 보통이 아니었다. 신예 프로게이머들과 임요환, 이윤열 등의 일부 네임드 프로게이머들이 스타2로 전향하기 시작했고,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을 시작하면서, '스1 리그가 스2 때문에 끝장날지도 모른다'라는 위기감이 팽배해 있었기 때문. 이러한 스1 팬덤의 적대적인 태도로 인해 스1, 워3 팬덤에서 이주해 온 스2 팬덤 역시 스1 팬덤뿐 아니라 스1 자체에까지 적대적인 태도를 취했다. 예를 들어 스1 부활 드립이 나오면 썩은 동앗줄로 꼰대짓한다고 까는 게 보통.
  77. 여담 이지만 만일 1998년 부터 셧다운타령 을 했다면 이윤열 도 이영호 도 우승경력이 반토막 났을 정책이다! 둘다 10대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