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시계 관련 정보
1904년에 폴 캐틴, 게오르게그 크리스챤 두명의 제작자에 의해 세워졌다. 기계식 시계만 만드는 메이커로 많이 알려져 있다.[1] 붉은색 로터[2]가 특징
oris 560(mov. num.)
1968년에 cal.652 무브먼트로 풀 크로노미터 증명서(기계식 시계의 정밀도를 나타내는 척도)를 얻었다. 쿼츠파동 이후 위기를 맞았고[3]이 영향으로 많은 자금과 숙련공이 필요한 자체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포기하고 에타의 범용무브를 공급받아 시계를 제작하였고 현재는 ETA의 공급 중단 발표 이후 ETA무브먼트 카피회사인 셀리타의 범용무브를 공급받아 시계를 제작하였고 최근 인하우스 수동 무브먼트를 개발하여 고가 모델부터 우선 적용중이다. 2003년에 BMW 윌리엄스 F-1팀에 시계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윌리엄 F1 팀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2003년의 오리스 시계 모델중 가장 성공을 거둔 모델이다.
oris cal.652
오리스는 자사의 시계를 4가지로 나누어 분류하고 있다
- 모터스포츠(Motor Sport)
Oris TT1
Oris TT3
Oris WilliamsF1 Team
Oris Chronoris
Oris RAID
Oris Artix GT
Oris Audi Sport
Oris Chronoris
- 항공시계(Aviation)
Oris BC4
Oris Big Crown
Oris BC3
Oris Air Racing Edition
- 컬쳐(Culture)
Oris Rectangular
Oris Atrix
Oris Artelie[4]
Oris Classic
- 다이빙(Diving)
Oris Divers
Oris Aquis[5]
Oris ProDiver
- ↑ 롤렉스보다 더 오래동안 기계식만 만들었다고 알려져있으나 사실 쿼츠시계도 만들었다. 간혹 빈티지 오리스 쿼츠시계가 중고로 돌아다니기도 한다. 물론 현재는 기계식만 만드는게 맞다.
- ↑ 참고로 이거 스티커다...일부 모델은 도색이라고는 하나 확인바람.
- ↑ 이때 스위스 시계회사들이 줄도산하고 현재 스와치 그룹의 몇몇 브랜드가 이때 도산하고 후에 스와치 그룹에게 합병된다.
- ↑ 이 라인업 중 스켈레톤 모델이 스켈레톤 와치 입문 모델로 자주 추천되곤 한다.
- ↑ 우리나라에서 오리스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시계. 주로 비교되는 대상이 상위 브랜드의 다이버인 론진 하이드로 콘퀘스트일정도로 마감이 좋다. 일반적으로 43mm가 많이 보이는데 상남자의 포스를 풍기며대부분 손목에 방간이 뜬다. 40mm는 면세점에서만 간혹 보인다고하는데 다른 매장에서도 팔리는지 확인후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