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하라 나츠미

'손에 손 트라이온!'의 히로인
오리하라 나츠미하스미 이치노토쿠라 테마리쿠루미자와 스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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織原 夏海 (おりはら なつみ)
오리하라 나츠미

1 소개

손에 손 트라이온!히로인. 성우는 미야사카 유이. 키 161cm, B83, W57, H80.

주인공인 와시즈카 신이치로와는 처음으로 마주친 히로인.[1] 특별활동으로 서니 사이드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있다. 전반적인 운동신경이 좋은 편으로 취미도 특기도 수영. 토쿠라 테마리쿠루미자와 스즈키의 루트에서는 주인공을 놓친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한다.

2 루트 공략

- 첫번째 선택지

  • 대욕탕으로 향한다
  • 체육관으로 향한다 ☜ 선택

- 두번째 선택지

  • 가드 로봇 격납고로 향한다
  • 시시가사키 로드로 향한다 ☜ 선택

3 특징

그야말로 마이페이스다. 첫 만남 때부터 마이페이스였는데, 캐릭터가 게임 내내 마이페이스로 돌아다닌다.

4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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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히로인 루트 답게 무언가 스킨쉽만 해도 트라이온이 된다는 스토리가 전개가 된다.
다만 메인히로인 루트 답지 않게 단순히 끊어져있던 카사자키 다리가 이어지는 것 외에는 별 다른 이야기가 없는 편이다.
모든 루트 클리어 이후 개방되는 보너스 "시시가사키의 목소리"에서 히로인으로 나온다.

  1. 사실 가장 처음 안 것은 소꿉친구인 스즈키. 하지만 신이치로는 그녀를 남자로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