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테크모의 PS Vita와 PSP용 소프트 토귀전에 등장하는 소형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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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모라키(オンモラキ, 陰魔羅鬼)
커다란 귀를 펄럭거려 하늘을 나는 소형의 오니. 거리를 두면 전구를 뿜고, 접근하면 채찍같은 꼬리로 공격해온다. 모여서 행동하는 모습을 목격하면 신중한 대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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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으로 보면 뮤탈리스크같이 생긴 소형오니. 멀리서 전기 구체(풍속성)을 발사하고 꼬리로 공격한다. 뭐, 잡몹이라 별볼일은 없지만. 이 게임은 더 짜증나는 소형오니가 꽤 있기에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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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모라키 부정(オンモラキ・不浄)
온모라키의 변이종. 강력한 얼음의 숨을 뿜어내기에 부주의하게 접근하면 몸속까지 얼어붙어 반격도 못하고 목숨을 잃을수도 있다. 수빙의 내성에 자신이 없다면 집단을 발견했을 때 전략적철퇴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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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모라키의 아종. 설명은 꽤 있어보이지만 잡몹은 잡몹. 상위에서 주는 검은 등갑이 들어가는 장비가 몇개 있기에 몇마리 잡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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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모라키 황천(オンモラキ・黄泉)
많은 혼을 먹은 온모라키. 혼의 힘을 얻어 흉폭해졌다. 발견즉시, 즉각토벌을 권장한다. 영웅의 혼이 잡혀있다는 보고도 들어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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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모라키의 아종. 특정 몇몇 임무에서만 나온다. 역시 미타마를 줄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