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테크모의 PS Vita와 PSP용 게임 토귀전의 소형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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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라(ワイラ)
붉은 갑각에 덮혀있고, 거대한 갈고리 손톱을 가진 오니. 지면을 기듯 이동하며 화염의 숨결을 내뿜는다. 영맹한 성격이며 인간을 발견하면 습격해온다. 소형 오니의 안에서 상위의 종이라고 보여진다. 속된말로 「신입사냥꾼」이라고 불릴 정도로 경험이 적은 모노노후에게는 위험한 오니
뱀같은 하반신에 양 팔에 낫이 달렸으며 불을 뿜는 오니. 설명은 소형 오니 중 상위개체에 위험하다고 하지만 실제 귀찮음은 모노이와나 누에, 마후우에 비할 게 못된다. 무엇보다도 체력이 적다는 것이 가장 만만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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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라 황천(ワイラ・黄泉)
금색의 갑각을 가진 와이라. 수많은 목숨을 그 손톱으로 빼앗아 혼을 먹어왔다. 와이라의 무리 안에서 극히 드물게 발견된다. 희생자들의 혼을 해방시키기 위해, 숙련된 모모노후에게는 발견즉시 토벌이 권장되고있다. 영웅의 혼이 잡혀있다는 보고가 들어와있다.
와이라의 아종. 금색 와이라이며 와이라보다 다양한 패턴과 더 강력한 능력치를 가졌다. 하지만 특별한 점은 없는 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