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발드 시리즈의 설정.포스 이후 시리즈는 본격적으로 사이버펑크 경향을 띄는데, 적어도 포스부터 인간들은 육체(리얼 바디),전자체 두 종류의 몸이 있다. 당연하다만 본체(?)는 육체고 제2체(?)는 전자체다. 또 상호 연결되어있어서, 전자체가 죽으면 육체도 뇌사하고 육체가 죽으면 전자체도 소멸하는데, 여기서 육체가 죽었는데도 전자체는 넷 세계에서 살아있는 것을 와이어드 고스트,즉 전자체 유령이라 한다.
발드 포스 점에서는 그야말로 도시전설 취급받았고 군기관까지 동원된 최중요 프로젝트로 추진되어 겨우 얻은 결실이었으나 발드 스카이에서는 수단만 있으면 가능하고 본 육체를 클로닝하면 현세로 되돌아올 수도 있고,하트 시점까지 와서는 아웃사이더라는 이름하에 대규모 양산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다만 아웃사이더는 자아를 잃고 소멸할수도 있는 병이 뒤늦게 발견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2 해당 캐릭터
2.1 발드 포스
2.2 발드 스카이
- 미나즈키 마코토 - 같이 납치되었던 노이가 육체와의 링크를 끊고 전자체만 탈출시켰다.
- 타치바나 세이라 - 일부루트 한정.방주 프로젝트 주 추진자인만큼 당연할지도.
- 그 외 방주 프로젝트 참여자들.
2.3 발드 하트
- 마오의 양부모
- 그 외 아웃사이더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