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함정 카드.
- 상위 항목 : 유희왕/OCG
한글판 명칭 | 용혼의 환샘 | |||
일어판 명칭 | 竜魂(りゅうこん)の幻泉(げんせん) | |||
영어판 명칭 | Oasis of Dragon Souls | |||
지속 함정 | ||||
①: 자신 묘지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소환하고, 특수 소환한 그 몬스터의 종족은 환룡족이 된다.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에 그 몬스터는 파괴된다. 그 몬스터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에 이 카드는 파괴된다. |
넥스트 챌린저스에 등장한 카드. 효과는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의 수비 버전이나, 정통한 혈통처럼 대상 몬스터가 파괴 이외의 방법으로 필드에서 벗어나도 이 카드가 파괴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환룡족으로 취급하는 효과는 아직 환룡족이 묘지나 덱이 아닌 필드에서 받을 수 있는 서포트가 적은 현 환경에서는 사실상 덤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환룡족 덱에서야 상관없겠지만 다른 덱에서는 종족이 변경되는 바람에 서포트 카드를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다.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는 무제한이고, 일반적으로는 그 리빙 데드로 공격 표시로 소환하는게 수비 표시로 소환하는 것보다 더 선호되기에 환룡족이 되는 효과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그렇게 쉽게 투입될 만한 카드는 아니다. 그러나 히어로덱에서는 오히려 리빙데드의 상위호환으로 볼 수 있다. 미스트가 공격표시로 나오는건 부담스럽고 오히려 리빙데드보단 더 낫기 때문. 수가 적은 환룡족 서포트 카드에 주력한 덱이나, 아즈텍의 석상 반사 대미지 덱 등 수비 표시로 소환하는 게 좋은 극히 일부 덱에서나 우선해서 투입될 것이다.
가장 많이 쓰이는 용도는 최대한 특정 몬스터를 많이 특수소환 해야 하는 덱에서 4장 이상의 리빙 데드로 사용하는것.
아무래도 좋을 사실이지만 용혼의 성과 '용혼의'라는 부분이 겹친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넥스트 챌린저스 | NECH-KR077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NEXT CHALLENGERS | NECH-JP077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The New Challengers | NECH-EN077 |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