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仁田ゆみ
일본의 만화가. 여성. 1972년생. 미에 현 출신. 대표작은 토끼 드롭스.
어렸을때 하이스쿨 기면반이라는 만화를 읽고 그리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슈르 계 개그만화를 읽고 순정만화를 그리게 되었다니...
이후 대학에서 의상을 전공한 뒤, 광고사에서 4년동안 일하다가 1998년 영 애니멀에 VOICE라는 단편을 발표하며 데뷔하게 된다. 쇼덴사의 FEEL YOUNG을 중점으로 활동해 먹여살리는 간판 작가이기도 하다.
주로 2-30대 남녀의 연애사와 육아 같은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남녀 가리지 않고 인기를 끌고 있다.
전반적으로 선을 굵고 단순하게 쓴 그림체가 특징이다.
4인 가족 이외에 모든 작품이 한국에 정식 소개되었다.
기혼으로, 자식이 두 명 있으며 자식들이 등교한 뒤 작업을 한다고 한다. 남편이 어시스턴트 해준다고.
작품 목록
- 단편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