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和佐 集芽(うわさ あつめ)/Myriam Scuttlebutt
1 개요
2 상세
골판지 상자에 숨어서 학우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이상한 녀석.[1]이게 진짜 골판지 전사다! 얼굴이 드러나면 취재가 곤란해진다며 얼굴을 꽁꽁 숨기고 있지만[2] 시노부와 같은 재판관 클래스 소속의 여학생이다. 본래 얼굴은 약간 째진 눈매에 보랏빛 트윈테일 머리를 하고 있다. 저 실물을 본 오도로키가 "상자 계속 쓰고 있는게 좋을 거 같아"라고 디스한다
이름의 유래는 「소문 모아라(噂集め, 우와사 아츠메)」.
북미판 이름은 미리엄 스커틀벗(Myriam Scuttlebutt). 이름 미리엄(Myriam)을 살짝 바꾸면 「수많은 루머(myriad scuttlebutts)」가 된다. 스커틀벗(scuttlebutt)은 그 자체로 「루머, 뜬소문」을 일컫는 미국 속어.
- ↑ 맨 처음 등장했을때 코코네가 상자안에 무언가 있다고 하자 오도로키가 "설마 뱀은 아니겠지!!" 라며 놀라는 장면도 있다. 거의 확인사살.
- ↑ 심지어 법정에도 이런 이유로 이걸 뒤집어쓴 채로 증언한다.
상자 안에 총기라도 숨기고 있으면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