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urir vivement, tomber sans remords
卯月新 / ARATA UDUKI | |||
180px | 180px | 180px | 180px |
2014 사복 | 2014 무대의상 | 2015 사복 | 2015 무대의상 |
하~암. 봄은 좋구나…. 따뜻하고. 햇살도 부드럽고. 응. 봄은 좋아.
으으… 이상한 자세로 자버린 탓에 뭔가 어깨도 뭉쳤고…. 아오이. 어깨 뭉쳤어. 풀어줘.
1 프로필
200px | |
卯月新 (우즈키 아라타) | |
나이 | 20세[1] |
신장 | 178cm |
생일 | 4월 28일 |
팬클럽 | cerasus[2] |
이미지 컬러 | 오렌지 |
성우 | 호소야 요시마사 |
아티스트 | 나비P |
우즈키 아라타. 열일곱[3]. 뒤에 있는 아오이와는 유치원부터의 소꿉친구로, 초, 중, 고를 함께 한 악연. … 시끄러, 조용히 해. 인생의 4분의 3 이상을 함께 했다니, 충분히 악연이잖아? … 아? 취미, 취미인가… 취미는…, 자는 것? … 그러니까, 웃지 말라니까, 아오이!
츠키노 프로덕션 소속 그룹 Six gravity의 4월 담당 멤버이다. 기본적으로는 마이페이스에 낮은 텐션. 자주 햇볕 쬐는 고양이에 비유될 정도로 느긋하고 태평하다. 자신이 흥미를 갖는 것에 대해선 압도적인 집중력과 재능을 발휘하는 데에 반해, 내키지 않을 땐 멍한 상태로 움직이려 하지 않아 다루기 어려워진다. 무표정이기 때문에 냉정하다, 무뚝뚝하다 여겨질 때가 많다. 그렇지만 본인은 주위의 평가를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사츠키 아오이와는 소꿉친구. 아오이와는 유일하게 인간다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걸로 유명하다.
1.1 2013년
딸기우유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다. 악기에 서툴러서 그가 다루면 묘한 소리가 나온다(아라타 매직). 단, 탬버린만은 잘 쳐서 카미 탬버린(신의 탬버린)이라 불린다. 결식아동조의 한 사람. 맛있는 것의 기미에 민감하다. 어린 시절에 칼싸움을 좋아했었고, 무대의 난투 장면이 특기인 액티브한 면도 있다. 기본적으로 동요하지 않는다. 당돌한 마이페이스. 오른손잡이로 시력은 양쪽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