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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ぐらしのなく頃に 怪 現壞し編 ｜Higurashi no naku koro ni Utsutsukowashi-hen
1 쓰르라미 울 적에 만화판 오리지널 스토리
1.1 우츠츠코와시(現壞し) 뜻
- 뜻은 "현실 부수기."
1.2 소개
쓰르라미 울 적에의 소노자키 시온이 히나미자와로 오기 전에 다니고 있었던 '성 루치아 학원'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다루는 내용으로 시나리오는 용기사07이 담당했고, 작화는 키토우 엔[1]이 담당했다.
학원 내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자 학원 주변은 어수선하게 되는데 그 중에 내성적인 학생인 '코우사카 미즈호'라는 학생이 그 살인사건을 목격했다는 것이 알려지고 학생들은 그것에 대해 수군거리게 된다.
미즈호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노트를 학생회장인 '스미모토 유카리'가 뺏으려고 하자 옥신각신하게 되고 시온이 미즈호에게 돌려주면서 유카리와 대화하는 도중에 '시스터 마리아'의 의뢰로 미즈호를 돌봐주는 일과 독자적으로 사건 조사를 하게 된다.
그러나 유카리로부터 시온이 자신에게 접촉한 것이 '시스터 마리아'가 돌봐주라고 해서 했음을 알게 되고 사과하고 헤어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오오토리 사키'가 미즈호에게 접근하여 무언가를 얘기하다가 사라지는데 미즈호는 사키를 범인으로 생각되고 시온에게 이 사실을 얘기한다.
그 와중에 두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오오이시 등의 경찰이 오게 되는데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미즈호는 자신이 목격하였다고 말하며 오오이시는 미즈호를 추궁하다가 그녀가 범인이라고 의심을 하게 되며 유카리는 프랑스 작문 제출을 하러 갔다가 미즈호가 할머니에게 죽을 뻔 했다는 것은 창작노트에서 미즈호가 지어냈다는 이야기임을 듣게 된다.
사실 이 시나리오에서 나오는 시온은 사실 본편의 소노자키 미온이다. 자매끼리 바뀌지 않은 세계기 때문에 시온의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 이후로는 어째서인지 연재를 하지 않기 때문에 결말을 알 수 없다.
만화판으로 1권까지만 나온 채 미완성으로 끝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