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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田康夫
1 소개
일본의 추리작가. 1934년생. 도쿄 출신.
카피라이터였다가 광고제작사 사장까지 올라갔다. 1980년에 죽은 자의 목령을 자비출판하며 작가로 데뷔하였고, 이 작품이 인기를 끌어 전업작가가 되었다. 명탐정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는 무려 113편이나 되는 시리즈 탐정물로 일본에서 누적판매부수가 1억부를 돌파한 인기작이다.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는 드라마화도 많이 되어 지금까지 방영된 작품을 화수로 따지면 100편이 넘는다. 여기에 영화화까지 합치면 더 많아진다. 니시무라 쿄타로 , 야마무라 미사와 함께 여정 미스터리의 대표작가로 불리기도.
주로 일본의 전설을 소재로 한다. 취미는 바둑으로 2008년 제2회 문인바둑모임에서 우승했다. 국내에서도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가 하나씩 발매되고 있긴한데, 전부 번역되길 기대하는건 좀 무리일듯(…)
2 국내 출간작
- 빙설의 살인
- 우치다 공포만화 컬렉션 전11권 - 스토리 담당
- 고토바 전설 살인사건
- 헤이케 전설 살인사건
- 덴카와 전설 살인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