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어와 함께 있는 워록들
어스펙트 워리어인 적이 있던 시어들은 케인의 분노의 힘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인지 다른 시어들보다 파괴적인 사이킥에 재능을 보이게 된다. 케인의 피는 이들에게 분노를 선사해주어 전장에서 맨 앞에 달려나가 적들과 싸우게 해준다.
미니어처에서는 워록들은 울프가드나 놉과 같은 분대장 역할을 맡게 된다. 무기로 들고 있는 위치블레이드는 아머베인에 플레쉬베인이여서 근접에 적당한 효율을 가지며 5포인트로 업그레이드 되는 싱잉 스피어는 같은 근접 능력에 s9 플레쉬베인 원거리 공격이 있다. 전투의 룬과 악마학에서 사이킥 파워를 고를수 있는데 전투의 룬엔 소소하게 버프와 디버프가 어울려져 있어 유용하다. 또한 기본 사이킥 파워가 슈라우드 제공이여서 좋다. 악마학은 기본 사이킥의 범용성과 성능이 좋지 않지만, 망치손과 성역 능력이 아주 유용하다.
울프가드와 마찬가지도 이들을 분리시키지 않고 모아놓아서 데스스타 아미를 구성할수 있다. 모두 제트바이크를 탈수 있으며 모두 사이커여서 중첩이 가능한 버프와 디버프가 10개나 되기 때문에 심각하지 않은 포인트로 강한 유닛을 형성할수 있다. 파시어나 아우터크도 합류시킬수 있다.[1]
PC게임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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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1 2편 모두 등장한다. 1편 2편 모두 영웅 버젼과 분대장 버젼으로 나온다. 1편에서는 가디언의 분대장으로 나온다. 성능이 호구인 가디언분대에 희망이다. 2편에서는 가디언 하고 레이스 가드 분대의 분대장으로 나온다. 가디언 분대의 성능을 좋게 해준다. 자체 전투력도 좋다. 레이스 가드 같은 경우에는 이동속도를 늘려준다. 이동속도가 느린 레이스 가드 분대의 희망이다.
다만 분대장 워록이 죽으면 잠깐 정지된다. 영웅버젼은 대무쌍영웅 워기어만 잘 달아주면 엄청 쌔다. 다만 엘다 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