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꼬리의 히로인들 | ||||||
금붕어 란 | 잉꼬 츠바사 | 햄스터 쿠루미 | 뱀 유키 | 토끼 미카 | 거북이 아유미}}} | |
여우 아카네 | 너구리 미도리 | 고양이 타마미 | 원숭이 모모 | 개 나나 | 개구리 루루 |
프로필 | |||
이름 | 원숭이 모모 | ||
전생 | 원숭이 | ||
나이 | 9세 | ||
사인 | 감전사 | ||
트라우마 및 약점 | 가전제품 | ||
이미지 컬러 | 갈색 | ||
생일 | 12월 1일 | ||
별자리 | 사수자리 | ||
캐릭터상 | 내성적 | ||
성우 | 히라노 아야, 정유미,[1]켈리 월그렌 ((Kay Jensen 명의) |
천사의 꼬리의 등장인물. 전생에서 감전사한 원숭이가 환생한 수호 천사. 감전사했기 때문에 전자제품을 무서워한다. 낯가림이 심해서 동료의 수호 천사와도 작은 소리로 이야기한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용건은, 특수 능력이기도 한 "텔레파시"로 전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안된다든가 하는 경우는 없다. 수호 천사들중에서도 "개구리 루루", "개 나나"와 잘 어울려 다니며, 이들 셋은 '꼬맹이 트리오(ちびっこトリオ)'라 불린다.
코믹스판에서는 소녀 모델로 활동한 적도 있다. 이야기를 통틀어 가장 성장한 캐릭터 중 하나로, 2기(Chu!) 5화에서는 초경 묘사도 나온다. 표면상으로는 고로의 딸이라는 설정이며 고로에 대한 호칭은 '아빠(お父さん)'. 혼의 그릇은 다람쥐원숭이를 보러 애완동물 가게에 들르는 초등학생.
참고로 히라노 아야의 데뷔작이기도 하며, 한일 성우 모두 이즈미 코나타 성우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