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자주 사용되는 명대사중 하나. 서브 컬쳐 속에서 클리셰로 사용되는 명대사이기도 하다.
2 상세
위기가 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뻔뻔하게 웃어서 자신이 위기 인 것을 상대에게 숨기면서 돌파구를 찾아서 극복해라는 것이다. 비슷한 대사로 "위기야 말로 최고의 기회"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위와 용례는 비슷하다.
보통 주인공이 위기에 빠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면 주위에 있는 스승 혹은 친구, 동료 등이 이 대사를 던지면서 주인공이 포기하는 것을 막아준다.
이 대사로 대표되는 작품이 역전재판 시리즈. 작품 속에 나오는 "변호사는 핀치일수록 뻔뻔스럽게 웃는거야(弁護士は、ピンチの時ほど、ふてぶてしく笑うものよ)"라는 대사는 카미노기 소류가 후배인 아야사토 치히로에게, 아야사토 치히로가 제자인 나루호도 류이치에게, 나루호도 류이치가 제자인 오도로키 호스케에게, 오도로키 호스케가 후배인 키즈키 코코네에게 해주면서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쭉 대물림되는 대사이다. 또한 공개된 접점은 없지만 미츠루기 신 변호사도 똑같은 대사를 한다.
길티기어 시리즈의 젤리피쉬 쾌적단의 룰이기도 하다. "핀치일수록 웃음을 짓는 게 젤리피쉬 쾌적단의 룰!"일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