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마르 롤단은 1980년 1월 24일생 콜롬비아 출신 축구 심판이다, 우리나라와는 런던올림픽 때 8강에서 그리고 브라질 월드컵에서 알제리전때 심판이였다.성격이 깐깐하기로 유명하며 남미에서 최고의 심판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화려한 경력치곤 나이도 꽤 어린편이다.(2014년 기준 34살) 그래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주심중 가장 최연소였다고 한다. 생년월일은 1980년 1월24일생, 여담으로 딸 한 명이 있는대 주로 공주 옷을 입히고 마무리로 이쁜 머리띠를 씌운다 카더라. 그리고 아내는 인종은 백인이고 머리가 매우 찰랑거리는 직모이다. 그리고 취미가 좀 특이한게 읽기란다.뭐지? 또 방송출연을 자주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