劉寧
생몰년도 미상
삼국시대 촉나라, 오나라의 인물.
221년에 유비가 형주를 수복하기 위해 오나라를 침공하면서 이릉대전이 일어났는데, 육손의 화공으로 촉군이 크게 패하면서 유녕은 달아날 길이 없자 두로와 함께 오나라에 투항했다.
삼국지연의에서 두로와 함께 오군에게 항복한 것이 짧게 언급된다.
미디어 믹스
진삼국무쌍6에서는 이릉전투의 오 시점에서 전편에는 촉군이 위치한 중앙의 네 개의 진채 중에서 서쪽의 진채 바깥 오른쪽에 있으며, 후편에서
제갈량의 석병팔진으로 손권이 가면 복병으로 등장하고 남쪽의 두 곳에서 나오는 복병 중에 왼쪽에서 위치하고 있다.
촉 시점에서 전편에는 촉군이 위치한 중앙의 네 개의 진채 중에서 오른쪽의 세 개의 진채 중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진채에 있으며, 후편에는 촉군이 위치한 중앙의 네 개의 진채 중에서 오른쪽의 세 개의 진채 중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진채 바깥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