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1 정의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
Ubiquitous[1] '도처에 있는' 글자에서 보이듯 영국식으로는 유비터스(...)로 읽는다.[2]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컴퓨터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실 세계와 가상세계를 결합시킨 것을 말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정보통신망에 접속하여 다양한 정보통신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하며, 여러 기기나 사물에 정보통신기술을 통합하여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환경으로서 유비쿼터스 네트워킹 기술을 전제로 구현된다. 사용자가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 할 수 있는 환경이다.

수 많은 나라와 기업들이 한때 유비쿼터스를 외치며 보편적인 상용화에 노력했으나 정작 지금 사회를 유비쿼터스 사회로 만든 것은 아이폰을 효시로 한 스마트폰의 폭발적 보급이다. 그리고 스마트폰은 스마트 기기라는 새 IT기기군을 낳았고 이는 유비쿼터스의 확장된 개념인 사물인터넷의 포석이 되고 있다.

스마트폰 이전의 유비쿼터스 컨셉을 보면 온 집안에 컴퓨터를 깔아놓는 복잡하고 돈 많이들어가는 개념이 많이 선보였었다. 하지만 해결책은 그냥 호주머니 안에 들어가는 고성능 컴퓨터 한 대였다. 이렇게 건물을 컴퓨터화하는 컨셉은 현재에는 사물인터넷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2 유비쿼터스 컴퓨팅

파일:Attachment/Ubiquitous.jpg

ubiquitous computing

유비쿼터스의 개념은 1988년 마크 와이저(Mark Weiser)가 처음 제시한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그 효시이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언제 어디서나 무슨 기기를 통해서도 컴퓨팅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용어이다. 따라서 주요 중심은 네트워크와의 연결, 이동성, 사용자인 인간중심이다.

3 유비쿼터스 도시

대한민국 정부가 2000년대 들어 추진했던 사업 중 하나로, 줄여서 U-City라고 부른다. 2016년부터는 '스마트 도시'라고 명칭을 바꿔 부르기 시작했다.

4 관련 항목

  1. Ubiquitous는 라틴어 'ubique'를 어원으로 하는 영어의 형용사로, '동시에 어디에나 존재하는, 편재하는'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2. 퀴에 악센트가 없어서 미국식으로는 약한 쿼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