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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No.60 | |
| 유재유 | |
| 생년월일 | 1997년 3월 3일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신학교 | 양천중-충암고 |
| 신체사이즈 | 184cm, 85kg |
| 포지션 | 투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입단 |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
| 소속팀 | LG 트윈스(2016~ ) |
1 개요
2 아마추어 시절
충암고 야구부를 나왔으며, 있는 동안 2승2패 32이닝 36피안타 13볼넷 35탈삼진 10자책점, 평균자책점 2.81이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143km/h에 이르는 빠른 공이 주무기이다. 2015 제 27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의 국가대표로 뛰었었다.
3 프로 입단 후
3.1 2016 시즌
2016시즌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로 지명되었으나,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나 2군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대신 입단 동기들과 함께 이상훈의 피칭아카데미에서 훈련을 받았다.
7월 1일 장진용이 말소되면서 프로 데뷔 처음으로 1군에 콜업되었다.
7월 3일 잠실 SK전에서 프로 데뷔 첫 등판을 했다. 8회초 1아웃 상황에서 등판해 0.2이닝 1피안타 무실점 기록했다.
7월 30알 창원 NC전에서 9회말 무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박민우를 상대하다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투구동작이 꼬여 꽈당 보크를 범하고 말았다. 그 결과 1루에 있던 김종호가 2루로 갔다가 박민우의 땅볼을 틈타 3루로 갔고 그 다음 나성범을 상대하다가 폭투를 던져 김종호를 홈인시켜 1실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다만 나성범 땅볼과 조영훈 뜬공으로 더 이상의 출루 허용 없이 경기를 끝내기는 했다.
8월 3일 2군으로 내려갔다.
8월 25일 다시 1군으로 콜업되었다.
8월 31일 롯데전에서 프로 첫 선발투수로 등판했으나, 0.1이닝 3실점으로 완벽히 실패한 성적을 올리고 말았다. 팀은 1-9로 대패했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9월 13일 부진한 신승현을 대체하여 1군으로 콜업되었다.
4 기타
2017년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에 1차로 뽑힌 고우석이 이종 사촌 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