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쿠리촌

ゆっくり村(윳쿠리 마을). 윳쿠리촌은 소프토크를 사용해, 초마계촌을 실황 플레이한 동영상. 원래는 초마계촌 실황 대결에 편승해 만들어진 일회성 기획이었지만#, 절대적인 인기를 얻어, 속편을 바란다는 다수의 성원에 힘입어 시리즈가 되었다.

2008년 10월11일, Part1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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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프토크에 의한 맥빠지는 목소리, 높은 편집능력, 폭넓은 소재, 마계촌의 난이도에 당황하는 윳쿠리가 결합된것이 조용한 웃음을 낳았다.

이른바 윳쿠리 실황 플레이를 확립시켰다고 할수 있는 시리즈.
투고일로 따졌을때는 천공의 궤적 FC를 소재로 한 윳쿠리 영웅 신화가 최초지만, 이쪽도 초기의 작품이고, 높은 지명도를 가지고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윳쿠리 실황 플레이의 원조로 여기고 있다.

플레이시간은 길지만, 교묘한 편집으로 시청자를 질리지 않게 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토크의 면백에도 정평이 나있다.
다음 번 예고가, 매회 호평을 얻고 있다.
part3부터 시작된 TV프로그램(명탐정 코난, 대개조 극적 비포 애프터)풍 개요도 평가가 높다.

2 실종

2008년 11월 제 6 화 전편 이후로, 오랫동안 갱신이 끊어졌다.
벌써 모든 동영상이 50만이상의 재생수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 시리즈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소식이 없는것을 아까워한 사람이 많았고, 속편을 가장한 낚시 동영상도 대량으로 발생했지만, 다음 편이 나오지는 않았다.

초마계촌에는 세이브 기능이 없다. 따라서 전원을 끄면 처음부터 재시도를 해야해서, 그것을 피하려면, 하지 않는 동안에도 켜놓기만 하고 방치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작중에서 후자의 수단을 취했다고 이야기 했었지만, 만약 종반에 들어 플레이를 중단했던 것이라고 하면, 여태까지 고생한 지금까지의 스테이지를 한번 더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되기에, 재개는 곤란할 것이라고 하는 견해도 있었다.
또, 동영상내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꽤 오래된 슈퍼 패미컴으로 플레이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기가 장시간의 전원 ON 에 견딜 수 없게 될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2009년 5월, 마계촌의 난이도에 번민하며 괴로워하는 아서를 그린 겟단 매드 무비가 투고되었지만, 본편의 갱신은 없는 채, 또 다시 소식이 없어져서, 다시 사라져 버렸다고 간주되어 졌다.

3 생환

2009년 12월. part6 전편에서 동영상의 설명문[1]이 7개월만에 갱신되어 생존이 확인된다.
그 해에, 겟단밖에 올리지 않았던 것을 강하게 반성하고, 다음 해는 더 하이 페이스의 동영상을 만들고 싶다는 코멘트가 올라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투고되었던 매드 무비로부터 거의 1년 후인 2010년 5월 5일, 523일만에 본편의 속편이 결국 업로드 되었다.#
  1. 니코니코 동영상 시청 페이지의 타이틀 아래에 표시되는 동영상 투고자만이 기재할 수 있는 코멘트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