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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魔界村(Chohmakaimura, 해외명 Super Ghouls'n Ghosts)
파일:Attachment/1199548007 chomakaimura.png
GBA판 노미스 클리어
1 스토리
마계 황제 루시퍼를 쓰러뜨린 아서는 루시퍼의 부활을 막는데 필요한 최강의 무기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아서의 나라에선 대마계촌 4년 후 새로 지은 성의 준공식이 완료되려고 하고 있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달려온 아서였지만, 갑자기 나타난 마물에 프린프린 공주는 끌려가 버린다. 루시퍼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마계를 부활 시키려하고 있는 것이라고 실감한 아서는 단신으로 마계에 뛰어든다. |
(...)
마계촌 시리즈의 스토리라인이 그렇듯이 이번에도 탈의기사 아서가 프린세스 프린프린을 구출하기 위해 마계촌으로 들어가는 스토리.
2 개요
1991년에 캡콤에서 만든, 대마계촌의 속편. 아케이드 기판으로 발매된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가정용 콘솔 게임기인 슈퍼패미컴으로 발매되었다.
3 플레이
전작 대마계촌의 황금갑옷은 이번에도 나오며, 여기서 새로 추가된 청동갑옷을 입으면 무기가 파워업이 된다. 하지만 한방 맞으면 팬티바람 되는 건 여전하다.
또한 전작에서는 불가능했던 2단 점프가 가능해졌다. 2단 점프중에는 공격력이 1.5배! 무기도 상단공격도 가능한 무기인 활이 새로 추가되었다.
그렇다면 난이도는? 어렵다. 무지 어렵다. 초보자들에게는 전작들보다 어렵다. 괜히 제목이 초마계촌이 아니다.
-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 중 하나가 청동갑옷의 존재인데, 2주차에서 추가되는 무기를 얻으려면 보통갑옷 -> 청동갑옷 -> 황금갑옷 -> 파란 방패 -> 갑옷 대신 무기 순으로 얻어야 하는데다, 파워가 다운될수록 무기의 사정거리가 극도로 짧아져 팬티바람에선 가히 안습한 수준. 참고로 무기의 파워는 근거리가 될수록 강해지는 편이라, 잘못 맞아서 갑옷이 모두 날아가기라도 하면 1~2도트 거리로 근접해서 날려야 제대로 파워가 나온다. 당연히, 이것으로 마왕을 쓰러트려야 진정한 엔딩 등장.
- 앞서도 설명했듯이 2단점프가 추가되었지만, 대신 상하공격이 불가능해졌다. 당연히 바로 위나 아래에 있는 적들을 처리하기 더욱 어려워졌다. 게다가 트랩 또한 진화해서 2단 점프를 적절히 활용해야만 통과할 수 있는 트랩들이 등장한다. 어설픈 점프 컨트롤로 도전했다가는 수없이 피를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본작부터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서 초보자라면 비기너즈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고 잔기와 컨티뉴 횟수도 최대 9까지 늘릴 수 있지만, 난이도를 낮춰도 초보자들에겐 약간 까다롭다.
후일 세가 새턴. 플레이스테이션 시대로 접어들면서 캡콤 제네레이션 2집 '마계의 기사'로 전작들인 마계촌, 대마계촌과 함께 완전이식되었으며, 2002년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초마계촌 R이 발매되었다. 초마계촌 R은 오리지널 외에도 어레인지 모드를 수록, 전작에서 등장한 스테이지를 초마계촌식으로 어레인지한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는 등, 세심하게 배려가 되어있다.
여담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최강무기는 단검이고, 그 다음이 창이다. 특히 단검은 유일하게 3연사가 가능하고 마법의 위력도 최강. 신무기로 추가된 활은 화살을 45도 각도로 2개씩 날리는 무기이다. 공격력은 최악이지만 갑옷을 업그레이드하면 화살에 호밍 능력이 붙기 때문에 아주 좋소.[1] 하지만 청동-황금 갑옷없이 땡으로 쓰기엔 각도 문제 때문에 쓰기가 불편하다.[2] 의외로 낫을 보유했을때 마법의 범위와 파워가 시밤쾅수준[3]이라 황금갑옷을 유지가능하다면 꽤 쓸만한 편이며 횃불은 사거리와 범위가 짧지만 폭발형으로 연기에 판정이 있고 공격력이 강해 레드 아리마를 2방에 죽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물론 맞출 수 있다면 말이죠. 그러나 도끼는 그저 잉여 취급, 강화 시 오히려 궤도가 이상해지고 마법 범위는 넓지만 공격력이 쥐꼬리만해 별 도움이 안 된다. 숨겨진 무기로 시리즈 전통의 최종무기에 해당하는 여신의 팔찌와 크로스소드가 존재하는데 팔찌는 전작의 사이코캐논보다는 약하지만 그래도 공격력은 여전히 최강급이라서 숙련자일수록 2주차가 더 편해지긴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크로스소드는 도끼급의 잉여 무기, 궤도가 정말 희한한데다 마법의 공격력도 최악이라서 제대로 써먹기 힘들다. 단거리 부메랑과 비슷한 수준(...). 게다가 마법 공격력이 강화되지 않은 무기의 공격력보다 낮다!
부가 장비아이템으로 방패가 존재하지만, 방패로 막을 수 있는 오브젝트가 그리 많지 않아 해당 옵션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많다.[4] 하지만 적의 탄은 다 막아낼 수 있는 성능이며, 일반 방패는 2발, 강화 방패는 3발까지 막아 낼 수 있지만 탄이 날아오는 방향을 예측해서 완벽하게 방향을 맞추고 가만히 서 있어야 막아지기 때문에 유명무실하다. 애초에 이 게임에서 가만히 서 있는 상황은 2스테이지 중반 이후론 거의 없기 때문에..
갑옷이 파워 업되면 평타의 파워가 미미하게 올라가는 대신, 연사력이 떨어진다는 괴이한 핸디캡이 있다. 기본무기인 창마저 강화되면 2연사가 불가능해진다. 단, 단검은 강화시 3연사가 여전히 가능하고 여기에 관통성능까지 붙는 사기급 무기로 진화한다. 무기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존재
덤으로, 초마계촌 진 엔딩을 확인해 보면 전작인 대마계촌 진 엔딩에 나온 프린세스 프린프린의 3사이즈보다 약간 더 성장해 있음을 알 수 있다(...).
클래식 마계촌 중에서는 가장 평가가 낮은 마계촌이기도 한데, 암기식으로 클리어할 수 있었던 전작들과는 달리 트랩 및 적의 패턴에 약간의 랜덤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화면 스크롤 등의 몇 가지 변수를 통해 조금씩 패턴의 타이밍이 변화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짐승과 같은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 그런 의미에서 2단 점프의 장착은 한 번 점프하면 신에게 운명을 맡겨야만 했던 전작들과는 달리 변화하는 타이밍에 대응할 수단을 넣어준 제작사의 배려(?)라고 할 수 있겠다.
4 스테이지
스테이지1: 전반은 묘지, 후반은 암흑의 밀림.
스테이지2: 전반은 유령선, 후반은 태풍치는 바다를 뗏목으로 건너간다.
스테이지3: 전반은 용광로, 후반은 탑.
스테이지4: 마물의 뱃속.
스테이지5: 전반은 영구동토의 숲. 후반은 설원지대.
스테이지6: 마제의 성 1
스테이지7: 요마복도(마제의 성 2).
스테이지8: 마제의 방에서 최종결전.
게임 보이 어레인지판
5 무기 & 아이템
아이템 & 무기는 보물상자나 랜덤하게 출현하는 항아리를 들고 있는 적을 죽이면 나온다. 단 공주의 팔찌는 보물상자에서만 나온다.
- 보물상자. 정해진 장소에 출현하며 아이템(무기,갑옷,방패)·함정·마법사 중 하나가 나온다. 무엇이 나오는지 일정패턴이 있다.
- 함정: 용수철덫이 그 자리에 설치된다. 건드리면 대미지.
- 항아리
무기 | 강화판 무기(청동갑옷 착용시) |
창
초기장비. 랜스의 형태로 별 다른 특징이 없는 가장 표준적인 무기. 스피드는 느리고 수평직선으로 날아간다. 동시에 2발 발사가능.
불꽃의 창:보다 강한 위력을 지닌 창을 던지지만 1발 밖에 쓸 수 없기 때문에 쓰기 어렵다.
번개마법:낙뢰를 머리위로 받아 좌우로 확산시킨다. 위와 좌우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단검
공격판정도 작고 공격력도 낮지만, 스피드가 빠르다. 수평직선으로 날아가며 동시에 3발 발사가능.
빛의 단검:레이저형태의 단검을 날린다. 속도와 위력이 향상되며 적을 관통한다. 연사가 쉽고 벽이나 지형도 뚫고 가기 때문에 보통단검보다 쓰기가 매우 쉬워진다.
화룡마법:불타는 용을 불러낸다. 구불거리듯이 출현한 후 아더의 후방으로 날아간다. 정통으로 맞았을 때의 위력도 상당하고 쓰기 편한 마법이다.
활
대각선으로 두발의 화살을 쏜다. 위력은 약하고 정면의 적에게 맞추기 어려우나 적이 머리위에 있을 때가 많아서 쓰기 편한 무기이다.
유도화살:유도성능을 지닌 3발의 총알을 쏜다. 편리하지만 연사가 안되고 총알이 화면에 무의미하게 돌아다니기 쉬워서 잘 쓰기 위해선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위에 있는 적이나 레드아리마에게 매우 유효하다.
탐색마법:화면내의 보물상자를 나오게 한다. 또한 화면내에 돌아다니는 유도화살을 없앤다. 공격판정은 없지만 무적시간이 모든 마법 중에서 가장 길다.
횃불
푸른색 파이어볼을 포물선으로 던진다. 땅에 닿으면 불기둥이 일어나 적을 공격한다. 동시에 2발 발사가능.
불기둥의 횃불:불기둥이 더 커지고 위력도 강해진다.
실드마법:일정시간 베리어를 친다. 적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으며 일부 적의 총알을 상쇄시킨다.
낫
수그려서 쏘면 지면을 따라간다. 1발 밖에 쏠 수 없다.
진공의 낫:위력과 관통력이 증가. 이펙트는 2히트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1히트뿐.
회오리마법:두개의 회오리가 아더의 주위를 돌듯이 나타나 그 후 하늘로 날아간다. 매우 위력이 강하고 쓰기 쉽다.
도끼
원을 그리며 날아간다. 원칙적으로 동시에 한발 밖에 쏠 수 없지만, 버튼을 마구 연타하면 2발을 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양단의 도끼:한번 상승했다 원래 높이로 돌아온 다음, 전방으로 날아가는 궤도를 그린다. 대미지 판정이 커지지만 연사가 안되는 데다가 탄속도 느리고, 궤도도 특수해서 매우 쓰기 어렵다.
라이트닝 마법:포물선형의 광선을 쏜다. 광선의 틈이 너무 커서 맞추기 어렵다.
크로스소드/트라이-블레이드
알파벳의 L자의 형태처럼 독특한 궤도를 그리며 날아간다. 그 때문에 정면에 있는 적에게 매우 맞추기 어렵지만, 본작에서는 위로 쏠 수 없기 때문에 바로 위에 있는 적에 대해서만 쓰기 쉽다. 실은 거의 모든 보스에게 강하며 잘만 쓰면 순식간에 죽일 수도 있다. 2연사 가능. 1회차의 5스테이지 이후에 등장.
광륜의 크로스소드:위력이 강해지고 적을 관통하는 것 이외에는 큰 변화는 없다.
대폭렬마법:어더의 머리위에 소규모폭발을 일으킨다. 대미지 판정이 작아서 그다지 효과는 없다.
공주의 팔찌
최종보스 전용무기. 모든 무기 중 사정거리가 가장 짧고 마법을 쓸 수 없다. 그대신 근거리 위력은 최강이고 황금갑옷 장착시 적의 총알을 상쇄시킬 수 있다. 또 청동,황금갑옷 장착시 사거리와 공격력이 상승한다. 2회차에서만 등장. GBA판 어레인지모드에서는 처음부터 입수가능.
갑옷
철갑옷: 초기장비. 벌거숭이 상태에서 다른 갑옷들을 입으면 이 갑옷으로 대치된다.
청동갑옷: 철갑옷 장착시에만 보물상자에서 등장한다. 입수하면 무기가 강화된다.
황금갑옷: 청동갑옷 장착시에만 보물상자에서 등장한다. 입수하면 각 무기의 마법을 쓸 수 있다.
방패
달의 방패:황금갑옷 초기장착시 자동으로 입수된다. 적탄을 한번 막을 수 있다. 마법게이지의 상승속도가 약간 올라간다. 황금갑옷을 장착하고 있고 달의 방패가 부서졌을 때 보물상자에서 입수할 수 있다.
태양의 방패:달의 방패를 장착하고 있을 때 보물상자에서 등장한다. 적탄을 3번 막을 수 있다. 마법게이지의 상승속도가 최고가 된다. 방패는 보스가 쏘는 위력이 강한 총알은 막아내지 못할 경우가 있으며 적에게 부딫쳐서 황금갑옷이 벗겨지면 방패도 없어진다.
200점. | 500점. |
석상: 득점아이템. 랜덤하게 출현한다. 항아리를 가진 적을 죽이면 나오고, 2종류가 있다.
500점. | 1000점. |
돈주머니: 득점아이템. 스테이지에 놓여져있으며 일정갯수 이상을 모으면 컨티뉴크레딧이 늘어나고(최대9회까지). 난이도에 따라 컨티뉴에 필요한 갯수가 달라진다.
6 주인공들
아더. 35세.
마법에 걸린 아더(벌거숭이 상태에서) | 마법에 걸린 아더(갑옷 착용 상태에서) |
마법에 걸린 아더(청동갑옷 착용 상태에서) | 마법에 걸린 아더(황금갑옷 착용 상태에서) |
7 잡졸들
사탄. 인트로에서 갑툭튀하여 프린프린을 납치. 그러고는 출연 끝.
고스트. 유령이다. 평소 심령으로 방황하고 있지만, 아서가 가까워지면 실체화하여 덮쳐 온다. 스테이지 7에선 아서가 대문에 가까워지면 소멸한다. 저 사진의 이미지만 보고 생각하면 뭔가 무섭다.
좀비. 스테이지1에서 출몰하는 좀 멍청해보이는 녀석들. 위력적이지 못하나 가끔씩 빠르게 이동하는 녀석들이 있으니 주의하자.
미친개. 들개가 마계의 독기에 의해 흉포화 한 것. 스테이지1에 등장하는 미친개는 점프만 할뿐이지만, 스테이지5에 등장하는 미친개는 점프 후 아서를 겨냥해 돌진해 온다.
마술사. 보물 상자에서 출현하는 어릿 광대 같은 마물. 아서의 모습을 바꾸는 마법을 발한다. 변신 중에는 공격이나 2단점프가 불가능해진다. 마계에 소속되있지 않은 수수께끼의 존재 (이 설정은 전작, 전전작 마술사도 동일)이다.
미믹. 보물 상자가 아니다.(...) 보물 상자로 변해있는 몬스터. 아서를 겨누어 분신(영혼)을 날린다.
쉐어. 조개 괴물. 아서가 가까워지면 점프, 눈과 같은 총알을 토해낸다.
플라잉 킬러. 날치 괴물. 아서에게 날아 온다.
플라잉 나이트. 방패로 방어하면서 날아 오는 음흉한 기사의 망령. 뒤에서 공격하여 쓰러뜨릴 수 밖에 없다.
장식. 아서가 가까워지면 급격히 성장해 오는 고드름. 한 화면에 3개까지 등장.
플라워 몬스터. 스컬 플라워와 거의 같다.
한니발. 흡혈 말미잘 괴물이며 장애물이다. 산호 총알을 발사한다.
쁘띠 고블린. 아서의 머리위에서 갑툭튀하고 돌진해 오는 작은 고블린.
박쥐. 일직선으로 날아 오는 육식 박쥐.
가고일 동상. 탑에 장식 된 악마의 석상. 닿으면 데미지는 받지만 공격해 오지 않는다.
블루 킬러, 파이어 킬러. 작은 악마. 움직임이 매우 불규칙하며 총알을 발사하기도한다.
이구라. 스테이지 4의 본체인 마물에 먹혀 어중간하게 소화된 악마. 도끼를 가지고 사행하면서 부유한다.
마계촌 판 돌쇠 장작 잘 패게 생겼다??
세이렌. 반어반인과 같은 모습을 한 마계 해저군의 전사.
로즈 버드. 섬뜩한 식물. 놔두면 파열하면서 파편을 흩뿌린다. 스테이지4에서는 푸른 색깔의 변형이 등장한다. 무기를 쏴서 죽여도 금방 다시 생성된다. 식물이었어?? 난 살덩이인줄 알았는데...
스컬 플라워 (빨강), 스컬 플라워 멀티 (녹색). 해골 머리에 불 같은 몸을 가진 몬스터. 두개골을 가장하여 접근하면 몸을 펴 불꽃을 쏜다. 머리가 약점. 스테이지 4에 등장하는 멀티(녹색)는 내구력도 높을 뿐만 아니라 벽, 천장에서도 뻗어 나온다.
우우. 북극곰 처럼 생겼으며 냉기를 뿜는 녀석 | 구리리안. 불에 휩싸인 커다란 곰의 모습을 한 마물. |
코카트리스 헤드
레드아리마 에이스. 지능이 제일 좋은 몬스터. 레드아리마족의 엘리트 전사. 외모는 전편과 동일하지만, 전작의 레드 아리마 킹보다 계급이 높다. 지금까지의 작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움직임과 공격 아서를 괴롭힌다. 매우 귀찮은 녀석. 활을 쓰면 의외로 금방 잡힌다
벨리알
바퀴가 달린 해골. 다가 오면 지형의 경사를 타고 그대로 미끄러져 내려온다. 파쇄 불가능.
진자칼
파괴 불능. 항상 흔들리고있는 함정.
7.1 게임 보이 어레인지판
우디 피그
돌거북
데몬즈 데이플라이
개미지옥
8 보스들
코카트리스. 거대한 괴조로 입에서 알을 뱉거나 목을 뻗어 공격해온다. 머리가 약점. | 졸개 미니윙. 알에서 깨어나면서 아더를 공격한다. |
스톰 체자리스. 거대한 따개비괴물. 회오리로 부유하며 소라미사일을 쏜다. 윳쿠리촌에서는 사자에상에 비유했다. #
데스크롤러. 거대한 애벌레괴물. 아더의 주위를 회전하거나, 화면밖에서 총알을 쏜다.
히드라. 3두용. 불덩이를 쏘거나. 나가의 모습으로 분열해 공격해온다.
베르아로켄. 얼음의 마인. 상반신만 떠다니며 팔을 부메랑처럼 날리거나, 아더를 얼리는 총알을 쏜다.
아스타로트. 레이저나 불을 쏜다. 7스테이지에서도 등장.
초마왕 네비로스. 아스타로트보다도 긴 불이나 거대한 레이저로 공격한다. 먼저 아스타로트가 등장하고 아스타로트가 쓰러지고 난 뒤 등장한다.
인게임 표정은 왠지 이계인과 흡사하다.
마제 사마엘. 레이저를 흩뿌리며 공격한다. 머리가 약점이지만, 매우 거대해서 복부에서 쏘는 레이저형태의 발판을 타고 올라가야 때릴 수 있다.
8.1 게임 보이 어레인지판
레드 아리마 조커
드래곤
유니콘 킹
바르바로사
9 관련 항목
- ↑ 가끔씩 화살 하나가 목표를 못 찾고 제자리를 빙글빙글 도는 버그가 생긴다. 이 화살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공격을 할 수 없는데 이 때 얻어맞고 갑옷이 터지면 억장이 무너진다. 이 버그는 타겟팅은 가능하지만 데미지를 줄 수 없는 몹이 있을 때 생긴다. 예를 들면 2스테이지 중반 파도치는 바다에서 플레이어를 매의 눈으로 바라보는 인어
- ↑ 단 레드 아리마를 상대할 때에는 활의 강화상태와는 상관없이 활만큼 좋은 무기를 찾기가 힘들다.
- ↑ 4스테이지 보스 히드라에게 근접해서 쓰면 운이 좋을 땐 원킬이다!!!!!
- ↑ 대신 방패 장비시 마법 사용을 위해 기를 모으는 시간이 조금 짧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