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음반 판매량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행위를 말한다.
2 논란이 발생한 가수들
2.1 2010년 ~ 2011년
상당수의 이름이 알려진 걸그룹들이 음반 사재기를 대놓고 실시하던 시절이다. 결국 f(x)와 포미닛의 대결에서 걸그룹 팬덤에서 한바탕 이 문제로 논란이 크게 발생한 2011년 하반기 이후 뮤직뱅크에서 음반점수 비중을 대폭 줄이게 된다. # 덕분에 많은 메이저 걸그룹들의 음반판매량이 급감하게 되었다.
2.2 2012년
방점뱅크 시절이라 논란은 많이 발생하지 않았다. 틴탑과 엠블랙과의 대결에서 틴탑이 논란이 크게 발생하였다. 2013년에 뮤직뱅크 점수제도가 개편되어서 다시 음반 판매량의 비중이 늘어났다.
2.3 2014년
B1A4가 동방신기와의 대결에서 크게 논란이 있었다. # 틴탑이 2012년 이후로 2년간 꾸준히 음반 사재기 논란이 발생하여 결국 네티즌들에 대한 고소로 이어진다. 다만 선처로 끝났다. #
2.4 2015년
연초에 뮤직뱅크 점수제도가 또다시 개편되었다. 비율은 그대로지만 집계 방식이 변경되어 이전보다 선호도 점수와 음반 점수의 비중이 더욱 높아졌다. 여전히 많은 가수들이 사재기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방탄소년단이 논란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방탄소년단 항목에 서술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