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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주소 #
1 개요
당신의 취향이 역사가 됩니다를 모토로 2006년에 네이버 카페 #에서 탄생한 음악 웹진.
처음에는 네이버 카페에서만 컨텐츠를 볼 수 있었으나, 2014년부터 웹진이 따로 생기면서 이제는 그곳에서만 새 기사가 올라온다. 현재 웹진에서 볼 수 있는 글들은 과거 카페에 연재되었던 회원들의 글을 옮겨 놓은 것이다.
1.1 네이버 카페 시절
카페 시절에는 뮤직 블로거를 모집하여 운영했다. 이들이 정기적으로 리뷰한 음악을 추려서 월간 결산, 연간 결산을 했다. 하지만, 2012년 이후로 글 리젠이 저조해 카페로서는 유령 카페 수준인 듯.
1.2 홈페이지
2014년에 홈페이지로 개편하였다. 기존 필진들의 경우 여전히 활동하지만, 네이버 뮤직에서 음악 기사 서비스를 늘리면서 본진인 카페보다는 네이버 뮤직에서 더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출발이 네이버 카페였기 때문인지 카페의 서비스가 네이버 뮤직으로 옮겨간 듯한 느낌. 하지만 홈페이지의 경우도 주마다 정규 콘텐츠가 올라오고 있다.
필진들은 카페 시절에는 닉네임으로 활동했으나, 네이버 뮤직 등장 이후엔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는 홈페이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닉네임과 본명의 이미지가 매치가 안 되는 분들이 있다.
2 특징
딴지일보에서 음악 기사를 담당했던 조일동 편집장, 피시통신 나우누리에서 음악 리뷰 활동을 했던 김성대가 이곳 필진이다. 김성대는 마이데일리에 정기적으로 음악 리뷰를 기고하고 있다.
필진 중에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들이 많다. 앞서 언급한 조일동, 김성대를 비롯해, 김성환, 김영대, 박병운, 윤호준, 최지호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다.
다루는 장르가 다양하고 실제로 국내음악을 다루는 웹진 중 장르적으로 덜 편향적 성향을 보인다. 헤비메탈이나 재즈 음악 등도 다루면서 의외로 아이돌 음악에 호의적인 글도 있다. 또한 잠비나이처럼 국악기를 다루는 밴드의 음반을 리뷰하기도 한다.
필진 중에 신해철 팬이 많다. 그가 사망했을 때 그의 모든 앨범이 별 5개를 받았다. 나름대로 추모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 신해철의 음악 인생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니 관심 있으면 읽어 보길 바란다. 링크 1, 링크 2, 링크 3, 링크 4
PC통신 시절부터 활동한 필자가 주축이 되다 보니, 90년대 가요에 대한 글이 많다. Y-Best 카테고리에 갈무리되어 있다. 이곳에서 선정한 댄스 트랙 1위는 현진영의 흐린기억속의 그대
단점은 아직 검색 기능이 없다는 것(...) 카테고리로 들어가거나 구글에서 음악취향Y와 함께 검색을 하면 된다.
3 기타
가끔 이곳 필진들이 책을 내기도 한다.
한국 인디 음악 관련 저서인 맨땅에 헤딩하리, 신해철을 추모하는 저서인 신해철 다시 읽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