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에덴의 동쪽(2008))

cast_img02.jpg

에덴의 동쪽(2008)의 등장인물이다. 배우 연정훈이 연기한다.

신태환의 아들이지만 레베카 때문에 이기철의 아들로 자라게 된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안습한 역할.. 본인은 남에게 해끼친게 없는데 비해 여자도 뺏기고 가족도 뺏기고 명훈과 비교하면 신세가 처량하다. 형과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이며 신태환에게 강렬한 증오심을 품고있다. 형의 헌신덕에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신태환을 올바른 방법으로 복수하겠다는 신념하에 검사가 됐지만 그 신태환의 아들 신명훈에게 강제로 약혼녀를 빼앗기는 비극을 겪는다. 출생의 비밀을 알고는 방황하다가 신태환의 올가미에 걸려들어 일생의 은인인 형 이동철을 꽤나 엿먹이게 된다. 사실 여기엔 막내랍시고 물고빨며 애지중지 키우다 신태환 핏줄이란걸 알고 명훈만을 아들 대접하며 동욱에게 막장스런 태도를 보인 엄마 양춘희때문에 비뚤어지게 된것도 있다.

어릴적부터 욱하는 성격에 행동력이 남달랐더니만 역시 성장한 이후에도 신태환의 핏줄답게 신태환스러운 면모가 가끔 보인다. 최종화에서는 뻔한 전개로 동철의 진실을 알고 신태환을 다시금 증오하며 눈물을 절절 흘리며 회심하지만 멍청한 부하를 둔 탓에(...) 형은 자신을 지키고 죽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이동욱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