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六夜淸心
일본의 상업지 작가.
2000년경에 데뷔하여 꾸준히 활동[1]을 해온 중견급 상업지 작가다. 실제로 상업지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00년대 초반.
이 사람의 특징은 그야말로 깔끔, 그 자체를 추구하는 그림체. 인체비율도 틀리는 법이 거의 없으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각적인 만족과 예술(?)적인 만족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매력이 있다. 특히 이런 점은 보통의 흑백화면 일 때보다 컬러일 때 그야말로 포텐셜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인다.
현재 코믹 Action Pizazz의 커버 일러스트와 특집 권두 컬러페이지는 거의 이 사람이 독점하고 있다고 봐도 된다.
연예인 네타를 많이 사용한다. '타키자와 크리스티나'나 '와타나베 마리아'나 '쿠로키 아리사'나... 고소미를 안 먹은 게 신기할 정도...
권두컬러 일러스트 중 하나. (후방주의)- ↑ 동인활동이 길어서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아즈키 쿠레나이 작가와 데뷔시기가 거의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