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준/작품 목록

(이 문서의 목록은 2010년부터 문학과지성사에서 발간 중인 '이청준 전집'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총 34권 중 28권이 발간된 상태이며, 완간될 때까지 이 목록의 소설 부분은 완성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번호종류제목출간연도
01중단편집병신과 머저리2010
02중단편집매잡이2010
03중단편집꽃과 소리2012
04중단편집소문의 벽2011
05장편소설이제 우리들의 잔을2011
06장편소설조율사2011
07중단편집가면의 꿈2011
08장편소설젊은 날의 이별2014
09장편소설씌어지지 않은 자서전2014
10중단편집이어도2015
11장편소설당신들의 천국2012
12중단편집서편제2013
13중단편집눈길2012
14장편소설춤추는 사제2012
15중단편집선학동 나그네-
16중단편집다시 태어나는 말-
17장편소설낮은 데로 임하소서2013
18중단편집비화밀교2013
19장편소설제3의 현장2016
20중단편집벌레 이야기2013
21중단편집키 작은 자유인2014
22장편소설자유의 문-
23중단편집날개의 집2015
24장편소설인간인 12015
25장편소설인간인 22015
26장편소설흰옷2015
27장편소설축제2016
28중단편집인문주의자 무소작 씨의 종생기2016
29장편소설신화를 삼킨 섬2011
30중단편집이상한 선물2016
31장편소설신화의 시대2016
별권
32장편소설신흥 귀족 이야기-
33장편소설사랑을 앓는 철새들-
34중단편집거인의 마을-

1 장편소설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11969씌어지지 않은 자서전문화비평 3월호[1]
21969이제 우리들의 잔을조선일보 11.15~70.8.14[2]
31970이제 우리들의 잔을여성동아 1월호~71년 2월호[3]
41971젊은 날의 이별여학생 2월호~1972년 3월호[4]
51972조율사문학과지성사 봄호~가을호
61973사랑을 앓는 철새들서울신문 4.2~12.2
71974당신들의 천국신동아 4월호~75년 12월호
81977춤추는 사제한국문학 1월호~78년 2월호
91981낮은 데로 임하소서홍성사
101984제3의 현장동화출판공사[5]
111988자유의 문-[6]
121988인간인 1현대문학 5월호~9월호[7]
131991인간인 2우석
141993흰옷문예중앙 겨울호
151996축제열림원
162003신화를 삼킨 섬열림원
172006신화의 시대본질과현상 겨울호~07년 가을호[8]

2 단편소설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11965퇴원사상계 12월호데뷔작
21966아이 밴 남자사상계 3월호[9]
31966줄광대사상계 8월호[10]
41966무서운 토요일문학 8월호
51966바닷가 사람들청맥 9월호
61966굴레현대문학 10월호
71966병신과 머저리창작과비평 가을호[11]
81966전근 발령-
91967별을 보여드립니다문학 1월호
101967공범세대 1월호
111967등산기자유공론 2월호
121967행복원의 예수신동아 4월호
131967마기의 죽음현대문학 9월호
141967과녁창작과비평 가을호
151967더러운 강대한일보 9.21~9.29
161968나무 위에서 잠자기주간한국 1월호
171968침몰선세대 1월호
181968석화촌월간중앙 6월호
191968매잡이신동아 7월호
201969개백정68문학 제1집
211969보너스현대문학 2월호
221969변사와 연극여원 3월호
231969이상한 나팔수여성동아 4월호
241969꽃과 뱀월간중앙 6월호
251969꽃과 소리세대 7월호
261969가수월간문학 8월호
271969마스코트한국전쟁문학전집 3권
281970가학성 훈련신동아 4월호
291970전쟁과 악기월간중앙 5월호
301970그림자월간문학 11월호
311971미친 사과나무한국일보
321971소문과 두려움월간문학 4월호
331971소문의 벽문학과지성 여름호
341972들어보면 아시겠지만월간중앙 3월호
351972귀향 연습세대 8월호
361972배꼽을 주제로 한 변주곡신동아 9월호
371972가면의 꿈독서신문 10.8, 10.15
381972현장 사정문학사상 11월호
391973엑스트라여성동아 1월호
401973대흥부동산공사자유공론 1월호
411973그 가을의 내력새농민 2월호
421974건방진 신문팔이한국문학 2월호
431974안질주의보문학사상 6월호
441974줄 뺨세대 7월호
451974이어도문학과지성 가을호
461974뺑소니 사고한국문학 9월호
471974낮은 목소리로현대문학 10월호
481975장 화백의 새샘터 9월호
491975마지막 선물-
501975구두 뒷굽문학사상 12월호
511975필수 과외-
521975따뜻한 강한국일보 12.25[12]
531976사랑의 목걸이한국일보 1월호
541976해공의 질주월간중앙 4월호
551976황홀한 실종한국문학 6월호
561976꽃동네의 합창한국문학 8월호
571976수상한 해협신동아 9월호
581976새가 운들독서생활 9월호[13]
591976별을 기르는 아이부산일보 11.18~12.9
601976치자꽃 향기한국문학 12월호
611977예언자문학사상 8월호~9월호
621977거룩한 밤뿌리깊은나무 11월호[14]
631977눈길문예중앙 겨울호
641977불 머금은 항아리문학과지성 겨울호
651978잔인한 도시한국문학 7월호[15]
661978얼굴 없는 방문객-
671979겨울 광장문학사상 2월호
681980문패 도둑살아 있는 늪(홍성사)
691982시간의 문문학사상 1월호
701982여름의 추상한국문학 4월호
711982젖은 속옷-
721984노거목과의 대화현대문학 4월호
731985비화밀교문학사상 2월호
741985해변 아리랑문예중앙 봄호
751985벌레 이야기외국문학 여름호
761985불의 여자-
771985나들이하는 그림현대문학 7월호
781985누군들 초장부터 꾼으로 태어나랴문학사상 10월호
791985흰 철쭉현대문학 10호
801985숨은 손가락숨은 손가락(문학과지성사)
811986현대문학 5월호
821987흐르는 산문학과비평 봄호
831987심지연문학사상
841988소주 체질-
851989종이새의 비행서울대 동창회보 2월호
861989이 여자를 찾습니다현대소설 겨울호
871990지관의 소문학정신 3월호
881990용소고현대소설 가을호
891991세월의 덫계간문예 겨울호
901991선생님의 밥그릇경향신문 11.17
911991작호기경향신문 12.29
921991기억 여행-
931991집터-
941991도시에서 온 신부-
951991나이의 짐-
961992흉터현대문학 2월호
971992가해자의 얼굴월간중앙 5월호
981993돌아온 풍금 소리-
991993뚫어-
1001994아우 쌍둥이 철만 씨문학동네 겨울호
1011997날개의 집21세기문학 가을호[16]
1021997목수의 집문학과사회 겨울호
1031998내가 네 사촌이냐창작과비평 여름호
1041998빛과 사슬문학과의식 겨울호
1051999오마니!-
1061999시인의 시간21세기문학 가을호
1072000인문주의자 무소작 씨의 종생기-
1082001심부름꾼은 즐겁다문학 웹진 인스워즈 2.1
1092002들꽃 씨앗 하나21세기문학 여름호
1102003꽃 지고 강물 흘러문학과사회 봄호
1112003문턱문학/판 가을호
1122004무상하여라?현대문학 6월호
1132005태평양 항로의 문주란 설화현대문학 8월호
1142005지하실문학과사회 겨울호
1152005부처님은 어찌하시렵니까?피처 12월호
1162006천년의 돛배현대문학 3월호
1172007조물주의 그림현대문학 2월호
1182007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21세기문학 봄호
1192007이상한 선물문학의문학 가을호

3 연작소설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소매치기, 글쟁이, 다시 소매치기
11969소매치기올시다사상계 5,6월호
21971목포행월간중앙 8월호
31971문단속 좀 해주세요현대문학 8월호
언어사회학서설
11973떠도는 말들세대 2월호
21976자서전들 쓰십시다문학과지성 여름호
31977지배와 해방세계의문학 봄호
4-가위잠꼬대-[17]
남도 사람
11976서편제뿌리깊은나무 4월호[18]
21978소리의 빛-[19]
3-선학동 나그네-
4-새와 나무-
5-다시 태어나는 말-
새와 어머니를 위한 변주
11977동아일보 2.5
21977빗새 이야기샘터 4월호
31985비화밀교(나남)
가위 밑 그림의 음화와 양화
11984가위 밑 그림의 음화와 양화세계의문학 봄호
21988전짓불 앞의 방백문학과사회 봄호
31989금지곡 시대문예중앙 봄호
41989잃어버린 절현대문학 7월호
51989키 작은 자유인문학사상 8월호
  1. 원제는 '선고유예'로, 처음에는 연재할 예정이었으나 1회가 실린 뒤 잡지사의 사정으로 연재가 중단되어(...) 1년 뒤인 1970년 3월호에 2회가 발표되었지만 다시 중단되고 만다. 1972년 「소문의 벽」이 단행본으로 출간될 때 함께 실리면서 전체가 발표되었다.
  2. 원제는 '원무'
  3. 왜 제목이 같은 작품이 두 개가 있을까 궁금할 것이다. 이청준은 '원무'를 1970년 끝내고 '이제 우리들의 잔을'을 1971년 끝냈는데, '이제 우리들의 잔을'이라는 말이 '원무'의 제목으로 더 적절한 것 같다고 판단한 이청준은 1978년 '원무'를 단행본으로 내면서 제목을 '이제 우리들의 잔을'로 바꿔버렸다. 1971년 완결된 '이제 우리들의 잔을'은 1970년 완결된 '이제 우리들의 잔을'에게 제목을 뺏겨버렸을 뿐만 아니라 이후 단행본으로도 출간되지 못하는 불쌍한 신세가 되었다.
  4. 원제는 '백조의 춤'. 정말 보기 드문 이청준의 하이틴 로맨스 소설이다. 분량은 눈에 띄게 짧은 편.
  5. 제목이 3번이나 바뀐 작품이다. 원제 '제3의 현장'이 '이교도의 성가'로 바뀌고, '그 노래 다시 부르지 못하네'로 또 바뀌었다가 '제3의 현장'으로 되돌아왔다.
  6. 제2회 이산문학상 수상작
  7. 원제는 '아리아리 강강'
  8. 이청준은 이 작품 이전까지 '긴 소설'을 쓰지 않았다. 단행본으로 3권 이상의 분량이 되는 장편소설을 쓰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 작품은 이례적으로 길게 구상한 '긴 소설'의 1부에 해당한다. 하지만 다음 해인 2008년 이청준이 사망하면서 미완으로 끝나고 말았다..
  9. 원제는 '임부'
  10. 원제는 '줄'
  11. 제12회 동인문학상 수상작
  12. 원제는 '따뜻한 겨울'
  13. 원제는 '꽃이 핀들'
  14. 원제는 '불알 깐 마을의 밤'
  15. 제2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16. 제1회 21세기문학상 수상작
  17. 원제는 '몽압발성'
  18. 연작의 제목인 '남도 사람'으로 제목을 바꿨다가 다시 '서편제'로 바꿨다.
  19. 유명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발표지면이 불확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