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牧場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에 등장하는 건물.
디자이언들이 살고 있는 거대한 요새와도 같은 건물로, 디자이언들의 위협때문에 아무도 가까이 가지 않는 공포의 지역이다. 내부는 실바란트의 기술력과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건축물이다.
이세리아, 아스카드, 파르마 코스타, 트리에트의 모두 4군대의 건물이 지상에 세워져있고, 후반에 해저인간목장까지 모두 5곳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중 4곳이 오성인중 한명이 담당하고 있다.
이세리아의 경우 서로 간에 불침범조약이 맺어져 있기에 이세리아의 인간이 침범하지 않는 한 공격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마을의 경우 심심하면 디자이언들의 공격을 받거나 약탈을 당하고 있다.
디자이언들도 그들 나름대로 인간들을 일정기간동안 지정해놓은 숫자만을 사람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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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들의 목적은 엑스피어의 제조를 위해 존재하는 건물. 이들은 일정기간에 일정한 수의 인간들을 붙잡아 가, 엑스피어의 재료로 쓰고 있다.
다만 트리에트의 목장은 레네게이드의 기지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곳에 수용된 인간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레네게이드의 기지로 이용되고 있는 비슷한 건물이 테세아라에도 있다.
이세리아, 아스카드, 파르마코스타의 목장은 로이드 일행에 의해 파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