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같이 보기: 최제우
人乃天
1 뜻
사람이 곧 하늘이다
1.1 세부 설명
최제우가 창시한 동학의 주요 사상 중 하나로,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뜻을 가졌다. 후천개벽 사상과 함께 동학의 대표적인 사상 슬로건으로 꼽힌다. 이 말은 다시 해석하면, 사람은 곧 하늘이니,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라는 민주주의와 비슷한 뜻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좋은 뜻이었고, 그렇기에 많은 백성이 믿었으나, 동학은 신분 차별이 엄격하고 당연하게 생각되던 사회에 맞지 않아 받아들여지기 어려웠다.
결국 조정은 동학을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이는 종교(사교, 邪敎)라 하여 금지시키고, 최제우를 처형했다.
2 같이 보기
후천 개벽 - 지금의 세상이 끝나고 백성이 바라는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는 사상이다. 물론 이 시대가 끝난 뒤 열린 세상은.. 아직 문서가 없다. 문서 생성 후 링크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