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우랑이라고 숨겨진 남동생이 있다.
1 소개
내 딸, 금사월의 등장인물이다. 아역배우 이태우가 연기한다.
2009년생. 나이 : 7 ~ 8세. 주오월(이홍도)과 임시로의 아들이자 임미랑의 남동생이다.[1] 그리고 유권순의 손자이다.
2 전개
누나 임미랑처럼 잔꾀를 부리는 캐릭터이다. 주기황의 고물상에서 재활용품을 훔쳐다 아이스크림을 바꿔먹다 걸리기도 하였다. 또한 임시로와 함께 마작판에 끼어들어 패를 엿보아 임시로에게 알려주기도 했다.
아버지 임시로한테 하도 당한 적이 많은지 자신의 보물은 멍순이개집에 보관한다. 증거물 유지 1등공신그러나 어머니 주오월이 추락사고로 기억상실에 걸릴 위기에 처하는데... 하지만 그 증거물들이 오혜상에게 노출되는 바람에 결국 배냇저고리의 일부가 불에 타 버렸다.
임시로가 주기황과 주세훈에게 두들겨맞고 이리저리 방황하다 왔으나 아버지로 받아주지 않으려 하였다.
51화에서 임시로가 할머니가 쓰러졌다는 속임수에 주오월집에 달려갔으나 임시로를 단칼에 거절한다. 5년후 타임워프에서는 영어캠프에 간지라 안 나온다.
- ↑ 2015년 시점에 임미랑은 초등학생, 임우랑은 유치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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