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로즈
インカローズ
테일즈 오브 하츠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드 기아스의 코넬리아와 같은 미나가와 준코.
코하쿠 하츠와 리치아 스포듄을 집요하게 노리는 수수께끼의 마도사. 정체는 크리드 그라파이트의 수호기사인 기계인으로서 크리드에게 호의를 품고있다. 크리드에게는 잉카라고 불린다.
하나의 스피리아로 복수의 기체[1]를 조종할 수 있다. 딱히「본체」라고 하는 존재는 없지만 강한 데미지를 한꺼번에 받았을때에는 일시적으로 기능이 정지된다.
마지막 기체가 크리노세라프, 크로아세라프의 파츠를 손에 넣어 잉카로즈 ILL[2]이 되지만, 결국 가르데니아 전송의 열쇠로서 싱들 일행에게 이용되어 기능을 완전히 정지한다.
이름의 유래는 게임 내적으론 그녀의 눈동자에 사용된 제롬스톤의 색. 설계자인 크리드가 직접 이름을 붙힌 것이며 실제로는 로도크로사이트라고 하는 광물의 이명인 잉카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