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압둘레바

이름자밀라 압둘레바
(Djamilya Abdullaeva)
출생1984년 12월 14일
우즈베키스탄
신체174cm
학력
데뷔미녀들의 수다
가족
소속에어컨텐츠
종교이슬람교
공식 팬카페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가수.

1 개요

미녀들의 수다의 패널로 출연하면서 방송과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 미녀가 많기로 소문난 미녀들의 수다에서도 눈에 띄는 뛰어난 미모로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게다가 첫 출연부터 교태밀라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애교가 넘치는 목소리와 행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인터넷 기사마다 끼만 부린다는 악플이 많았고 결국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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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한민국에서 연예인으로 정착하면서 가수 활동을 했다. 발표한 싱글은 '오빠 미워'로 섹시컨셉의 댄스곡이다.

2 2012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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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다시 매스컴에 나왔을 때는 급노화된 외모로 논란이 되었다.
연예가 중계에서는 '외모지상주의에 빠진 연예계'라는 타이틀로 급노화 논란 발생에 비판적인 보도를 하였고, 자밀라의 매니저는 급노화에 대한 기사가 나간 이후 자밀라가 집 밖에도 못나가고 있다며, 미녀들의 수다 출연이 벌써 6년 전이며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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